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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포니 AI와 '자율주행 동맹'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04 10:0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KGM)는 지난 3일 KG타워에서 포니 AI와 포니링크(구 젬백스링크)와 자율주행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포니 AI 제임스 펑 회장, KGM 황기영 대표이사, 포니링크 남경필 회장. 사진=KGM

(왼쪽부터)포니 AI 제임스 펑 회장, KGM 황기영 대표이사, 포니링크 남경필 회장. 사진=K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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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시스템과 포니 AI의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포니링크와는 택시와 버스 등 자율주행차 관련 다양한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포니 AI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맵핑 시스템 등 주요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개발과 함께 로보 택시와 로보 트럭 등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니링크는 통합 관제센터 구축 기술과 이동통신 코어망 기술, 커넥티드카 기반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곽재선닫기곽재선기사 모아보기 KGM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제어기 공동 개발과 함께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과 자율 주행 시스템 등의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UV 전기차와 고성능 하이브리드 SUV 등 친환경차 풀 라인업 완성과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는 물론 차별화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가치 있는 삶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KGM은 지난해 10월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협력과 자율주행 차량 제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율주행 핵심기술 업체들과의 협력을 토대로 자율주행기술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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