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결단’ 곽재선 KG그룹 회장 “상장 계열사 순이익 50% 주주환원”
“KG그룹 계열사 모두 경영진부터 일반 직원까지 열심히 일하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장에서는 우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 고민이다. 주주들이 이 부분에 대해 원망도 하고, 심지어는...
2026-06-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업회생 전문가’ 곽재선, 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 가동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KG모빌리티(KGM)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AI 기반 자율주행은 물론 산업계 최대 트렌드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사업까지 진출한다. 최근에는 미래 사업 고도화를 위...
2026-04-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곽재선 회장, 베트남 KD 사업 앞두고 현지 공장 점검
곽재선 KG모빌리티(이하 KGM) 회장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현지 조립생산)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정상화 곽재선 회장 “70년 헤리티지, 하이브리드로 새 출발”
“훌륭한 의사는 치료뿐만 아니라 정확한 진단을 잘 내려야 한다. KG모빌리티는 70년 역사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제가 경영을 맡은 후 약 3년 동안 회사의 문제점을 진단했고, 이제 치료를 시작한다. KGM이 ...
2025-06-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G모빌리티 2년 연속 흑자 방어...곽재선 회장 '발로 뛰는' 리더십 있었다
KG모빌리티가 KG그룹 인수 이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당기순익 연속 흑자 기록은 2003~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쌍용차를 과감히 인수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책임감에...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장남 곽정현 전면에 세운 KGM…"액티언, 변혁 시작"
KG모빌리티(KGM)가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전략 '실용적 창의성'을 발표했다. 쌍용자동차 시절부터 이어온 강인함이라는 이미지에 더해, 참신하고 활용성 높은 제품을 바탕으로 젊...
2024-08-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M 곽재선 회장, '핵심 시장' 튀르키예서 액티언 세일즈
곽재선 KG모빌리티(KGM) 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사수바로글루 그룹과 간담회를 갖고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신차 액티언 양산 기념 행사를 마친 직후 글로벌...
2024-08-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곽재선 복심 엄기민 사장은 누구?
KG모빌리티 엄기민 경영지원본부장(CFO) 겸 사업지원본부장 사장이 해외 판로 확대와 전기차 전환으로 생존을 모색하고 있는 회사 전략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엄 사장은 KG모빌리티 임원들 가운데 유일한 ‘KG맨...
2024-05-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그룹 곽재선 장남 곽정현, 사장 승진...장녀 곽혜은 부사장에
KG그룹 2024년도 임원 인사에서 곽재선 회장의 아들인 곽정현 KG그룹 부사장이 사장으로, 딸 곽혜은 이데일리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KG그룹은 사장 2명, 부사장 3명, 전무이사 6명, 상무이사 8명, 상무(보) 2...
2023-12-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KGM커머셜 회장 취임..."조기 경영정상화 이루자"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사진)이 KGM커머셜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KGM커머셜은 KG모빌리티가 에디슨모터스를 인수해 사명을 바꾼 상용차 회사다.지난 6일 KGM커머셜 함양공장에서 열린 곽 회장의 취임식에는 김종현...
2023-10-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곽재선, 새 청사진 "수출, 전기버스, 하이브리드"
'2026년 32만대 판매 달성.'KG모빌리티 곽재선 회장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KG타워에서 열린 '미래발전전략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판매 목표를 발표했다. 회사는 지난해 11만3960대를 판매했다. 4년 안에 판매량을...
2023-09-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에디슨모터스 새 이름 'KGM커미셜'...곽재선 회장 함양공장 방문
KG모빌리티는 막바지 인수 절차가 진행 중인 에디슨모터스의 새로운 사명을 'KGM커미셜'로 잠정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곽재선 KG 회장도 에디슨모터스 경영정상화 지원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지난 5일 함양공장을 방...
2023-07-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정의선에게 "KG는 현대차와 달라, 낙숫물부터 줍겠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사진)은 4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는 글로벌 제조사가 아니기에 곳곳에 떨어진 낙숫물을 줍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과 관련해 미국·중...
2023-04-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에서 KG모빌리티로...곽재선 회장 "박수받는 기업 되겠다"[2023서울모빌리티쇼]
쌍용차에서 'KG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꾼 곽재선 회장(사진)은 30일 "모든 사람이 박수치고 기대하는 새로운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에 직접 참석한 곽 회...
2023-03-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쌍용차 회장,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인물'
쌍용자동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2023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곽재선 쌍용차 회장(KG그룹 회장, 사진) ‘올해의 인물’로, 토레스가 ‘올해의 SUV’로 각각 선정됐다고...
2023-02-1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쌍용차 회장, 'KD수출 파트너' 사우디 SNAM 대표와 협력 논의
쌍용자동차 회장에 취임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SNAM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쌍용차는 밝혔다. SNAM은 쌍용차의 KD(반조립...
2022-09-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 "쌍용차는 경영자 인생 마지막 도전"
쌍용자동차 인수를 눈 앞에 둔 KG그룹 곽재선 회장(사진)은 5일 "사명감을 넘어 소명감으로 쌍용차에 참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곽 회장은 이날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차 토레스 미디어 공개행사 축...
2022-07-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G동부제철 공식 출범' 곽재선 회장 취임, 3개 본부 신설 등 대규모 조직 개편
KG동부제철이 2일 공식 출범했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직접 KG동부제철 신임 회장을 맡아, 경영정상화 작업을 진두지휘하기로 했다.이날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중구 KG타워에서 KG동부제철 출범 및 신임 회장 취임식...
2019-09-0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