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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온라인’ 오는 28일 중국 지역 정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4 10:53

현지화 작업 및 중국 전통 요소 반영 콘텐츠 게임에 적용해 눈길
레벨 달성, 경험치 상승 등 론칭 기념 이벤트로 혜택 증정 예정

사진=그라비티

사진=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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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그라비티가 오는 28일 자사 대표 온라인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중문명 仙境传说起源)’을 중국 지역에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그라비티의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2002년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전세계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1세대 MMORPG이다. 방대한 배경과 스토리, 독창적인 콘텐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지역별 매력을 담은 BGM 등을 바탕으로 전세계 91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23 해외 시장의 한국 게임 이용자' 조사에서 브라질, 인도네시아, 영국,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6개 지역 가장 선호하는 한국 PC/온라인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버전은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맵, 의상, 장비 등 중국의 전통 요소를 담은 콘텐츠를 적용했으며 추후 중국 지역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싱은 상해 타렌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에서 담당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정식 론칭 이후 레벨 달성, 경험치 상승, 쿠폰 지급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올해 2월 판호 발급 이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중국 지역 서비스를 기다리고 계시는 유저분들께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중국 지역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이벤트 등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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