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AI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 SBI저축은행 도입

김다민 기자

@

기사입력 : 2024-05-14 10:04

OK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KB저축은행 총 4곳 도입
신용대출 자산건정성·수익성 개선에 에어팩 활용 기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AI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저축은행 4개 사에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 제공 =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AI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저축은행 4개 사에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 제공 =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이수환, 이하 PFCT)가 AI 신용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저축은행 4곳에 도입한다.

PFCT는 에어팩이 저축은행 1위 기업인 SBI저축은행을 포함한 4곳 저축은행에 도입된다고 14일 밝혔다. 수개월간 성능 검증을 거쳐 솔루션 도입을 확정한 만큼 신용대출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데 에어팩 활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SBI저축은행을 포함한 OK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KB저축은행이 PFCT의 B2B 솔루션 이용 고객사가 됐다. 4곳의 저축은행이 보유한 신용대출자산규모를 합하면 전체 업계 자산의 34%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PFCT는 국내 대형금융기관 19곳과 시범 서비스 운영 및 성능 검증 결과, 기존 불량률을 최대 26.2%까지 낮췄다. 이에 비해 승인율은 최대 24.6%까지 높여 자산수익률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국내 은행, 저축은행, 신용카드, 캐피탈 업권 등 다양한 금융권에 걸쳐 폭넓게 신용리스크 관리를 위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에는 신용거래가 필요한 렌탈 업체, 대형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에어팩’의 솔루션 및 서비스 구성은 크게 4가지로, ▲AI 리스크 평가 솔루션 3종 모델 ▲대출승인전략을 AI가 최적화해 주는 AI 전략 최적화 솔루션 ▲각종 대출지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운영할 수 있는 전략운영 관리 솔루션 ▲금융사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모델을 생성하여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 있는 AI 모델 학습 솔루션이 포함된다.

이수환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이사는국내 최대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이 고객사로 합류한 것은 당사의 B2B 솔루션 사업에 이정표를 세운 이라며 “SBI저축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자산건전성과 수익성 강화에 기여하고 기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술력 개발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