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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알뜰폰 브랜드 모나와 코나카드 콜라보 요금제 출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3 09:10

코나카드 '럭키카드' 0.7% 캐시백 혜택 결합
6개월간 LG유플러스 '유독' 할인 쿠폰 제공

코나아이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코나카드 '럭키카드'와 콜라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제공 = 코나아이

코나아이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코나카드 '럭키카드'와 콜라보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 제공 = 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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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코나아이(대표이사 조정일)의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코나카드 대표 상품 '럭키카드'의 혜택을 결합한 콜라보 요금제 5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나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24개월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럭키카드 결제 시 0.7% 캐시백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코나아이는 가장 많이 판매되는 모나 요금제에 럭키카드 혜택을 더해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요금제 경쟁력을 강화해 주요 고객층인 30~40대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요금제는 총 5개다. 모두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NA 알뜰 7GB+1Mbps(통화 기본) ▲NA 수다100데이터15GB+(통화 100분) ▲NA 수다300데이터15GB+(통화 300분) ▲NA 알뜰11G+일2G+3Mbps(통화 기본) ▲NA 알뜰매일5G+5Mbps(통화 기본) 등이다.

럭키카드 이용자 또는 신규 발급자라면 코나카드 앱을 통해 누구나 콜라보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사용하던 휴대폰에, 쓰던 번호 그대로 약정 없이 유심칩만 바꾸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요금제는 약정 없이 최저가 요금제로 12개월, 24개월간 할인을 적용해 준다. 또한 럭키카드 결제 시 결제금액 상관없이 0.7%의 캐시백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기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0.5%까지 제공하던 캐시백을 0.7%까지 확대했으며 쌓인 캐시는 모나 요금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요금이 9900원인 NA 알뜰 7GB+1Mbps 요금제 사용자가 럭키카드로 30만 원을 결제할 경우 21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되어 월 7800원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코나카드 콜라보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인 유독 서비스 4400원 할인권을 6개월간 지급한다. 또한 월 1만5000원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면 LG유플러스 인터넷 및 IPTV(인터넷티비) 결합도 가능하다.

코나카드의 럭키카드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체크카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매주 200만 원의 행운 상금을 지급하는 ‘럭키로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결제할 때마다 자동으로 발급되는 럭키권을 통해 다양한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시 커피 전문점, 편의점,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 10~15%의 할인을 제공하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홍현성 코나아이 MVNO사업담당 상무는 "약 10만여 장 발행되어 사용되고 있는 럭키카드와 작년 7월 출시 후 앱, 멤버십 등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모나의 서비스 콜라보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특히 앞으로도 코나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한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해 고객의 실질적 혜택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나아이 알뜰폰 브랜드 모나는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해 동일한 데이터 품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코나아이의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와 결합된 요금제, 약정 없는 평생 할인 요금제, 단기간 초저가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선보이며 가입자를 늘려가고 있다. 특히 전담 고객센터 운영, 멤버십 혜택과 모나 통합 앱, 멀티 넘버 서비스, 비밀 메시지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여러 측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나와 럭키카드 콜라보 요금제 비교 표./자료 제공 = 코나아이

모나와 럭키카드 콜라보 요금제 비교 표./자료 제공 = 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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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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