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美 AI·방위산업 톱3 ETN’ 4종 상장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3 16:16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 =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을 테마로 3종목만 편입한 성장형 상장지수증권(ETN)을 한국거래소에 업계 최초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미래에셋미국 AI TOP3 ETN’은 미국에 상장된 기업 중 AI 비즈니스와 연계된 사업을 주로 영위하면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3종목에 동일가중 1배수로 투자하는 전략을 가지며 현재기준 구성종목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3종목이다.

‘미래에셋 미국 방위산업 TOP3 ETN’은 미국에 상장된 기업 중 방위산업을 주로 영위하면서 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3종목에 동일가중 1배수로 투자하는 전략을 가지며 현재 기준 구성 종목은 ’RTX, 록히드마틴, 노스롭 그루만’이다.

동일한 구성종목으로 추종 배수를 2배로 한 ‘미래에셋레버리지 미국 AI TOP3 ETN’, ‘미래에셋레버리지 미국 방위산업 TOP3 ETN’도 동시에 상장된다.

해당 ETN은 환노출형으로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Net Total Return 지수로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은 지표 가치에 반영되므로 투자자는 배당에 자동 재투자하게 되며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배당소득세가 없다는 이점도 있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설명했다.

또한 구성종목 선정 시 현재 해당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선택되도록 지수를 설계했으며 국내상장 ETN·상장지수펀드(ETF) 중 3종목만 편입한 상품은 이번 미래에셋증권이 발행하는 ETN이 업계 최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상장 ETN은 해외주식의 경우 3종목만으로 구성해 압축형 포트폴리오로 차별화할 수 있다”며 “해당 ETN의 경우 해외주식 투자가 불가한 ISA 계좌에서 대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전한신 한국금융신문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해킹 사고…금융당국, 가상자산업 침해사고 긴급 점검 금융위원회가 최근 가상자산업계에서 발생한 침해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빗썸 등과 함께 가상자산업계 침해사고 관련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빗썸, 임직원 정보 유출 정황 이날 회의에서 빗썸은 외부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빗썸과 자회사, 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이용자 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침해사고는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된 핵심 전산시설이 아닌 임직원 업무 지원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가상자산 2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