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정기 주총서 허윤홍 사내이사 선임…"브랜드 신뢰회복 중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9 18:42

허윤홍 GS건설 사장./사진제공=GS건설

허윤홍 GS건설 사장./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GS그룹 오너 일가 4세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GS건설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허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허창수닫기허창수기사 모아보기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인 허 사장은 2002년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에 사원으로 입사한 뒤 2005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겨 ▲경영관리 ▲외주기획 ▲재무 ▲경영혁신 ▲플랜트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허 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고경영자(CEO)를 맡으며 본격적인 GS건설 경영에 나섰다. 지난달 부친으로부터 주식 증여를 받으며 허창수 명예회장에 이은 2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허 사장은 이날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대표이사로서 법적인 지위를 얻게 됐다.

주총 의장을 맡은 김태진 GS건설 사장은 “출범 55주년을 맞은 GS건설은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 성장을 위해 지난해 어려움을 깊이 새기고 올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며 “지난 20여년간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자이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뢰를 다시 회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서초삼성래미안' 26평, 8억 떨어진 1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서초·반포를 비롯해 경기 용인·분당, 부산 수영구, 인천 송도, 울산 남구 등에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 가격 조정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서초·은평·동작 등 하락 거래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 소재 '서초삼성래미안' 전용 84.97㎡(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6월 15일 17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025년 11월 8일 25억원 대비 8억원(32.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2 서초구 '반포르엘' 37평, 13억 오른 6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실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은 물론 울산·대구에서도 상승 거래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250억원에 거래되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 자리를 유지했다.◇ 서초·동작·강동·마포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르엘’ 전용면적 121.61㎡(약 37평형) 매물이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6월 9일 69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29일 56억원 대비 13억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8800만원 수준이다.서초구 반포동 3 부울경 건설사,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현실화 요구…대우건설, 정부와 해법 찾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사업이 공사비 급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들이 중동전쟁 이후 급등한 원자재 가격 등을 반영해 공사비를 현실화해 달라며 정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적정 공사비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참여사 이탈은 물론 사업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3곳은 최근 공동 명의의 탄원서를 국토교통부 장관과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에게 제출했다. 컨소시엄 대표사인 대우건설에도 별도 탄원서를 전달했다.탄원서에는 지원건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