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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새 대표이사에 조대규 부사장 내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6 22:30 최종수정 : 2024-03-08 13:17

22일 주총서 선임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교보생명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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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새 대표이사에 조대규 부사장이 내정됐다.

6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5일 조대규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조대규 내정자는 22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됨다.

조대규 부사장은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범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교보생명 FP본부장, 영업교육팀장, 영업교육담당 겸 계성원장을 지낸 뒤 2019년 9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전략기획을 담당한 후 2019년 12월부터 지속경영기획실장 겸 인력지원실장을 맡았다.

조대규 부사장은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풋옵션 분쟁 당시 FI와의 협상안을 제시해왔다. 어피너티컨소시엄, 딜로이트안진 재판 당시에는 재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조 부사장은 IPO 추진 라인이기도 하다.

교보생명 임추위는 "조대규 후보는 지속경영기획실장과 인력지원실장을 겸하면서, 디지털을 전제로 한 회사의 미래 전략 수립 및 전략 실행을 위한 디지털인재 확보를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했다"라며 "적극적인 소통 역량 및 공감 리더십 보유, 혁신 실행력 및 조직 통합 역량 보유 등 최고경영자로서의 개인적 품성과 자질도 갖추었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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