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미래 사업 확대하는 선순환 성장구조 구축해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4 22:53

지난 12일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탄력적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 모색해야

KB국민카드가 지난 12일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지난 12일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올 한해 본업 성장을 기반으로 미래 사업을 본격 확대하는 선순환 성장구조 구축을 위해 탄력적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2일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창권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영업점장 등 총 9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에 기여한 우수 영업점과 우수 아이디어 공모 직원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KB국민카드 S.P.U.R.T 2024'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오전 세션에서 2023년 주요 경영 성과와 2024년 경영계획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외부 환경 분석과 내부 경쟁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KB국민카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지향점에 대해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뛰어난 전문가 VS 평범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트렌드코리아 시리즈 저자 중 한명인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의 '2024 트렌드 코리아' 강연도 진행됐다.

이창권 대표는 2016년 리우 올림픽 남자 펜싱 결승전에서 박상영 선수가 경기 막판 대역전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사례를 들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긴박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승리에 대한 열망과 할 수 있다는 믿음, 승리를 위한 도전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복합위기 속에서 성공에 대한 믿음과 함께 모두의 응원이 더해질 때 우리의 도전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