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주은행, 경영진 인사 단행…한윤철 상무 부행장 승진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9 17:30

이철승·오민순 상무 신규 선임…권준석·김현웅 상무 재선임

(왼쪽부터)한윤철 제주은행 부행장, 이철승 상무, 오민순 상무./사진제공=제주은행

(왼쪽부터)한윤철 제주은행 부행장, 이철승 상무, 오민순 상무./사진제공=제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지난 28일 2023년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새로운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영진 인사에서는 한윤철 상무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영업 담당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된 한 부행장은 화북금융센터장, 영업추진본부장, 상무(소비자보호책임자) 등 영업 추진, 소비자 보호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관리 및 현장 소통에 탁월한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다.

이철승 영업부장과 오민순 감사부장은 신규 상무로 선임됐다. 상무(준법감시인)로 신규 선임된 이 상무는 마케팅, 영업, 감사 등 은행 내 다양한 분야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은행 전략 방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강한 추진력을 보유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은행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오민순 상무(소비자보호책임자)는 이도지점장, 감사부장을 역임했다.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 및 고객 중심적 사고, 활발한 현장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보호 관점 정책 개선 등의 중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꾸준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의 결과물로 조직 다양성과 유연성 확보를 제고했다.

권준석 부행장과 김현웅 상무는 재선임됐다. 이날 신규 및 재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환경 속에서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준비를 위해 영업력 강화, 내부통제 및 고객 중심 체계 고도화, 조직 안정화 관점 탁월한 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확보한 최적임자를 선발했다”며 “신규, 재선임의 균형을 통해 새로운 변화 추진과 경영 연속성 확보, 다양성 강화 관점의 여성 리더 확대 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김태한號 경남은행 평균신용점수 지방銀 최고···아쉬운 가계 포용금융 [은행권 금리 전략]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포용금융 확대가 금융권 핵심 과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은행들의 가계신용대출 전략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미·중 무역갈등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은 가계의 상환 부담을 키우고 있고, 은행 입장에서는 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금리를 높이고 위험 프리미엄을 강화해야 하지만 금융당국은 취약 차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요구하는 상황이다.이 같은 딜레마 속에서 BNK금융그룹 계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평균금리를 낮추는 대신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전략을 선택했고, JB금융 계열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은 차주까지 수용하는 모습이다.포용금융 이행에서는 광주은행 2 장민영號 IBK기업은행, 中企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세 부담 완화 지원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핵심은 상속·증여세 부담을 고려한 소유권 이전 로드맵 설계다. 기업가치 평가와 지원제도 적용 가능성, 법인구조까지 사전에 점검해 승계 과정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방식이다.그 중심에는 IBK컨설팅센터의 무료 컨설팅 인프라가 있다. 센터는 세무·회계, 경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중소기업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가업승계 영역에서는 회계사·세무사 등 전문인력이 기업별 이전 방식과 세 부담 완화 방안을 함께 검토한다. 기업은행은 장기간 쌓아온 중소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승계 준비 단계의 진입장벽을 3 DQN주가 하락 방어·지속 상승···위기에 강한 금융지주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코스피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한 가운데 4대 금융지주의 주가 흐름도 엇갈렸다.KB·신한·하나·우리금융 모두 밸류업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급락장 방어력과 이후 회복력, 외국인 매매 동향에서는 차이가 뚜렷했다.분석 결과 주가 회복력과 상승률에서 우수한 기록을 보인 곳은 하나금융지주였고, 우리금융은 주가 방어력과 외국인 충성도가 돋보였다. KB금융지주의 경우 뛰어난 실적과 진취적인 밸류업 정책을 보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업권 주도주로 인식되는 만큼 주가 방어력과 회복률 등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하나금융, 회복력 1위···실적·환원·밸류에이션 균형코스피가 급락했던 이달 8일부터 지난 19일까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