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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혁 제주은행장, 지속가능한 미래 키워드 ‘커뮤니티 뱅크’ 강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24 15:22

내부통제·디지털 아젠다 등 하반기 주력과제 선정

제주은행이 지난 21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2023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제주은행이 지난 21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2023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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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우혁 제주은행장이 지속가능한 제주은행을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 뱅크’를 강조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21일 제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영업점장, 부서장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23년도 상반기 리뷰 및 하반기 전략 발표 등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과 지원방안을 공유하면서 지역본부별 아젠다 토론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우혁 은행장은 ‘一流(일류) Community Bank’ 선언 후 1년,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가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 5대 주력과제로 ▲문화 혁신 ▲재무적 성과 ▲내부통제 ▲사회적 역할 ▲디지털 아젠다(Digital Agenda)를 선정했다.

또한 박우혁 은행장은 “제주은행의 브랜드와 역할에 대한 개념 재정립을 통해 ‘커뮤니티 뱅크’를 지속가능한 제주은행의 유일한 대안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그 동안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영업점 및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一流 Community Bank’ 관점에서 핵심가치를 실천한 직원들에 대한 ‘커뮤니티 뱅커’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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