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쇼핑, ‘2023 한국의 경영대상’ 올해의 보고서 선정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7 09:0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경영 활동 체계적으로 표현
국내외 여러 평가 및 시상식서 인정… ESG 경영 강화에 박차

롯데쇼핑이 '2023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올해의 보고서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쇼핑이 '2023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올해의 보고서로 선정됐다. /사진제공=롯데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이 발간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2023 한국의 경영대상’ 보고서 영역에서 ‘올해의 보고서(Report of the Year)’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기업 경영 혁신의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제정된 시상식으로, 올해로 36회를 맞았다.

기업의 경영테마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매니지먼트(Management) 영역’, 기업이 보유한 경영시스템과 상품·서비스의 혁신성과 가치를 진단하는 ‘프랙티스(Practice) 영역’,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리포트(Report) 영역’ 등 3가지 영역에 대해 시상한다.

롯데쇼핑이 수상한 리포트 영역은 기업이 ESG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를 진단하고,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대한 ▲심미성 ▲가독성 ▲내용충실성 ▲접근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롯데쇼핑의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40 탄소중립 추진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 등 ESG 경영 활동을 체계화했을 뿐 아니라 사업부별 ESG 추진 실적을 효과적으로 표현해 가독성과 내용충실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쇼핑은 2021년 11월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원년을 선포한 이후, 22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쇼핑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고,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비전 어워즈’와 미국 머콤(MerComm)사가 주관하는 ‘갤럭시 어워즈’에서도 각각 2년 연속 수상하면서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롯데쇼핑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고, 올해 8월에는 2023 TCFD 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공개하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우경 롯데 유통군 마케팅혁신본부장은 “롯데쇼핑은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ESG 활동을 추진, 실행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시 'G-하우징' 사업 기부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파주시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파주시청에서 열린 'G-하우징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G-하우징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해 노후 주택의 개·보수와 단열 보강, 창호 교체,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기부금 전달…주거 취약계층 지원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 2 현대건설, 철거현장 살수드론 실증…환경·안전관리 기술 적용 확대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철거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저감과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해 살수드론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실제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한 뒤 향후 다양한 현장으로 적용을 넓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과천주공 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에서 살수드론을 활용한 비산먼지 저감 작업 실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실증에서는 실제 철거공사 환경에서 살수드론의 비행 안정성과 살수 성능, 작업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접근 어려운 철거구간서 비산먼지 저감 성능 검증철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관리와 작업자 안전 확보가 동시에 요구되는 작업 환경 3 강남구 '목련타운' 41평, 4.3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강원·대전·울산 등에서 수억원대 가격 조정 사례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도봉·서초구 등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서울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일원동 '목련타운' 전용 134.71㎡(약 41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10일 3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3000만원(2025년 11월 6일)보다 4억3000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