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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생손보 경험 바탕 미래 경쟁력 견인 적임자"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1 09:44 최종수정 : 2023-12-01 10:09

경청 리더십·사업 추진력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삼성생명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제공=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대표가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역임해 경청의 리더십과 사업 추진력을 입증했다.

홍원학 내정자는 용산공업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무, 특화영업본부장 부사장, 전략영업본부장 부사장, FC영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삼성화재에서는 자동차보험본부장 부사장을 거쳐 2021년부터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삼성화재를 이끌었따.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내정자는 삼성화재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3분기 삼성화재 순익은 1조643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보험업권 금감원 가이드라인에도 3분기에만 3분기 신계약 CSM을 1조가 넘는 1조1642억원을 달성했다.

수익성이 높은 장기인보험 매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장기보험은 누적 보험손익 1조 3004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27.4% 증가했다

삼성생명 임추위는 "홍원학 사장이 생/손보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할 것"이라며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도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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