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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공감e가득’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0 19:36

성과공유회 포스터./자료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성과공유회 포스터./자료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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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은 오는 24일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3년도 디지털 기반 지역문제해결(공감e가득) 사업' 수행과제에 대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e가득’ 사업이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문제를 기업‧지자체‧주민이 협력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자치단체에서 지난 7개월 동안 수행한 과제에 대한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주민투표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행안부 장관상, 개발원 원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주로 안전, 돌봄, 교통, 워케이션, 품앗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과제들로 이뤄진 총 10개 과제가 수행됐다.

세부적으로 ▲유기견 실시간 포획 탐지 및 관리시스템(경기 시흥),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 앱 서비스(전북) 개발 ▲IoT 기반 전기안전 원격점검 시스템(전북 정읍), ▲상수도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전남 영암) 구축 ▲고령자 인지‧근력 디지털 돌봄서비스(부산) ▲원스톱 돌봄-키움 플랫폼(대구) 개발 ▲데이터 기반 대중교통체계 개편 모델 구축(경기 양평) ▲불법 쓰레기 민원처리 및 분석시스템 구축 (충북 청주) ▲워케이션 플랫폼 개발(충남 부여) ▲품앗이 매칭 및 원데이 클래스 참여 앱 개발(경남 하동) 등이다.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민‧관 협업과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그에 대한 올해의 성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뜻깊다”며 “개발원은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디지털 지역혁신 성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 공감e가득 공모’는 내년 1월 중, 개발원 홈페이지 누리집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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