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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진흥기업, 부산 우암1구역 ‘해링턴 마레’ 28일 1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5 15:45

해링턴 마레 단지투시도

해링턴 마레 단지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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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부산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가 1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84㎡C 295가구, ▲84㎡T 16가구다.

분양일정은 11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해링턴 마레는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 남구는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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