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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싱가포르·홍콩서 '코스닥 글로벌 IR'…대표기업 12개사 참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30 19:49

코로나19로 중단 뒤 4년 만에 재개

한국거래소는 11월 21일 오전10시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코스닥시장의 블루칩 기업 51개사를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기업으로 최종 선정하고 출범기념식을 개최했다. 지수표출 세레모니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박순재 (주)알테오젠 대표이사, 김장우 (주)에코프로비엠 부사장,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학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이상율 (주)천보 대표이사, 유원정 서울반도체(주) 상무 / 사진제공= 한국거래소(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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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글로벌 IR(기업설명회) 행사가 4년 만에 재개돼 코스닥 기업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선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투자수요 발굴 및 확충을 위해 싱가포르(11월1일), 홍콩(11월2일)에서 '2023년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세그먼트 및 라이징스타 선정 기업 등 해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코스닥 대표·우량 기업 12개사(펄어비스, 알테오젠, 이오테크닉스, 원익IPS, 휴젤, HK이노엔, 덕산네오룩스, 하나마이크론, 고영테크놀러지, 피에스케이, 골프존, 콜마비앤에이치)가 참여한다.

효과적인 기업홍보와 글로벌 투자수요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1대 1 미팅 방식으로 IR을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행사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다가 4년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발굴을 위해 다양한 국내외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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