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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내년 상반기 일본·대만 관광객 대상 '제로페이 간편결제' 제공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9 12:51

하이벡스 네트워크 정식 회원사 가입
오는 2024년 상반기 서비스 오픈 예정

비즈플레이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진한다. /사진제공=비즈플레이

비즈플레이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진한다. /사진제공=비즈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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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비용관리 토탈솔루션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비즈플레이는 지난달 7일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 '하이벡스'에 정식 회원사로 가입했다. 하이벡스 네트워크는 TBCA 소프트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로, 최적화된 국가 간 간편결제 기술을 제공한다.

일본과 대만 관광객은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에 사용하던 자국 앱으로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환전 없이 엔화와 위안 등 자국 통화로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비즈플레이는 서비스 연동 개발 등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한번의 연동으로 하이벡스 네트워크의 모든 회원국으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는 해외 간편결제 사업자와의 연계를 고도화해, 2024년 하반기엔 '비플페이'를 이용해 450만 사용자가 해외 여행 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자국 앱을 활용한 간편결제를 통해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비즈플레이의 선제적인 결제 서비스 기술력과 해외 간편결제 사업자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적극 확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비즈플레이는 전국 175만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비플페이 앱을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온누리상품권 ▲브랜드상품권 ▲공공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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