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부총리 겸 장관 추경호닫기

이번 사태로 국제 유가 변동폭이 확대되었으나, 사태 초기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아직까지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하였다.
다만 향후 사태 전개 등과 관련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높은 경계심을 갖고 국내외 금융·외환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정부는 "필요할 경우 상황별 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에 따라 관계기관 공조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