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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임팩트, 전통시장 활성화로 대통령상 수상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6 17:10 최종수정 : 2023-10-06 18:57

전국 36개 시장 디지털 전환 교육 완료
이달부터 75개 시장 추가 지원

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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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임팩트는 6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인 ‘2023년 전통시장 활성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주관의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 전통시장 행사다.

카카오임팩트가 받은 ‘전통시장 활성 유공 표창’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인회·정부와 상생 협력해 전통시장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디지털 전환 사업인 ‘우리동네 단골시장’ 사업을 추진했다. 전통시장과 개별 점포의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돕고 이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과 온라인 소통 교육을 제공한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해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올해 9월까지 전국 36개 시장의 디지털 전환 교육을 완료했다. 이달부터는 75개 시장이 지원받게 돼 올해까지 전국 111개 시장이 혜택을 누리게 된다.

우리동네 단골시장 사업 시작 후 현재까지 전국 36개 시장에 총 1506개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다. 각 채널은 합산 약 11만6227명의 카톡 채널 친구를 확보했다.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국장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열정과 카카오의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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