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최정우, 올해도 국감 증인 채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04 09:41 최종수정 : 2023-10-04 11:28

11·26일 열리는 교육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정우닫기최정우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올해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오는 11일, 26일 열리는 교육부 국정·종합감사 증인으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채택했다. 증인 채택 이유는 올해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당시 포스코 사외이사들과 5박6일 해외 출장을 가서 골프를 친 의혹이다. 국회에서는 이를 ‘청탁금지법’ 위반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2년 연속 국회에 출석할 가능성이 커졌다. 그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태풍 ‘힌남노’ 피해 여파에 대해서 국회의원들의 질의를 받았다.

우오현 SM그룹 회장도 오는 12일 열리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 등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지난 2008년 인수한 구미 소재 티케이케이칼 폴리사업부를 지난 2월 폐지하고 공장문을 닫겠다고 선언한 것이 채택 이유다. 산자위는 우 회장의 결정배경을 질의하고 지방 소도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기업 집단의 상생협력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밖에 요코다 다케시 효성중공업 대표, 구창근닫기구창근기사 모아보기 CJ ENM 대표, 김주관 네이버 비즈니스 CIC 대표, 문태식 카카오 VX 대표,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등이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한편,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최태원·정의선·구꽝모 등 4대 그룹 총수는 올해 산자위 1차 증인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김병준 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무대행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이들은 과거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연합회)와 선을 긋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재가입했다는 이유로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인 채택을 신청했다. 여야 합의가 무산돼 이들의 증인은 불발됐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제련소 미국 현지 홍보에...고려아연 "사전 협의, 기술 연관성 없어" 토양 및 지하수 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0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영풍이 최근 미국 현지 행사에서 석포제련소를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온다.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조사 결과, 영풍은 제련소 주변 및 공장 건축물 하부 오염토양·지하수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과소계상했다. 과소계상 규모는 2021~2022년 각 약 1427억 원, 2023년 약 2332억 원, 2024년 약 2331억 원에 달한다.회계업계에서는 충당부채를 줄이면 당기 비용과 부채가 적게 반영돼 이익과 순자산이 상대적으로 부풀려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지적한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2 삼성重, 영업익 전년比 59% 증가…2도크 진수 재개로 매출 성장 삼성중공업이 2도크 진수 재개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생산 본격화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삼성중공업은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2307억 원, 영업이익은 3250억 원이다. 전년 동기 매출 2조6830억 원과 비교해 20%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추세가 함께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6조1330억 원, 영업이익 598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 5조1733억 원, 영업이익 3279억 원과 비교하면 각각 19%, 82% 늘었다.삼성중공업은 이 같은 매출 증가세를 감안하면 연초 제시한 2026년 연간 매출액 가이던스 3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9440억 원으로 축소됐다. 최 회장 입장에서는 SK그룹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피한 것으로 분석된다.2심보다 4400억 감액...최태원 부담 크게 줄어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항소심(2심)이 인정한 재산분할 액수 1조3808억 원보다 약 4400억 원 줄었다. 이번 판결은 지난해 10월 대법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