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 야외활동 수요를 잡기 위해 아웃도어 대표 행사 ‘포레스트 캠프’와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아울렛 전점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총 30여개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레스트 캠프’를 진행하고, 10월 18일까지 아웃도어 대표 8개 브랜드(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가 참여하는 ‘슈퍼위크’를 최초로 선보인다.
최대 70% 할인혜택과 본매장 추가 10%할인, 브랜드별 구매금액에 따른 증정품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10월 3일까지 이천점에서는 ‘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 ‘CK캘빈 클라인’ 등 ‘한섬’ 주요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한섬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미식, 쇼핑, 문화,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2일부터 롯데아울렛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 종류의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와 이벤트도 연다.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에서는 ‘레고’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30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마블 히어로(아이언맨, 스파이더맨)착장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