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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협회, ‘게임산업 종사자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 진행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7 22:54

저작권·AI·웹3 등 최신 동향과 기술 강연 진행

한국게임산업협회는 7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는 7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한국게임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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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는 7일 판교 제2테크노벨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게임산업 종사자 대상 K-GAME 전문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게임산업 진흥과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게임 인재원과 업계 종사자, 유관 기관 등 250여 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산업 동향은 최종원 삼정KPMG 상무가 발표를 맡아 국내외 게임시장의 주요 특징과 최신 트렌드, 시사점을 소개했다.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게임 등급 분류와 게임법상 규제, 이용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지식재산분류와 게임 저작권 분쟁 사례 등에 대해 강연했다.

최근 부상 중인 기술 이슈를 테마로 한 강연도 마련했다. 이대근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저는 생성형 AI와 AI 윤리, 데이터 소유권을 설명했다. 윤혁제 컴투스홀딩스 웹3 사업본부 기획실장은 웹1부터 웹3까지 게임 디자인 환경을 비교·분석했고, 남현민 넥슨코리아 인텔리전스랩스 선행개발실 연구원은 AI 텍스트 탐지 서비스와 함께 라이브 적용 노하우를 소개했다.

강신철 협회장은 “게임 산업은 우수 인력이 가장 큰 자산으로 이들이 향후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원동력이자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업 관련 최신 전문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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