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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이모빌리티솔루션, 현대기아차에 2500억 원 규모 전기차 부품 공급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2 14:59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의 전기차 핵심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LS e-Mobility Solutions)이 현대기아차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의 전기차 핵심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LS e-Mobility Solutions)이 현대기아차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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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닫기구자균기사 모아보기, 김동현, 구동휘닫기구동휘기사 모아보기)의 전기차 핵심부품 자회사 LS이모빌리티솔루션(LS e-Mobility Solutions)이 현대기아차와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2500억 원으로 오는 2025년 상반기부터 부품을 공급한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은 GM·르노·다임러·폭스바겐·볼보·포르쉐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에 공급해 온 기술력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LS이모빌리티솔루션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현대기아차 수주를 포함 회사 설립 1년 만에 1조 원 수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북미 공장을 세계 전기차 시장 공략의 전초 기지로 활용해 지엠(GM), 포드(Ford), 스텔란티스(Stellantis) 등 글로벌 메이커들과 적극 협업하여 전기차 부품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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