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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험 판매하는 한화손보·흥국·교보생명…갑상선암·유방암 등 여성 다빈도 질환 보장 특화 [보험 상품 줌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12 06:00

한화손보 생애주기별 설계 여성특화통합진단비
흥국생명 고혈압·고지혈증·당뇨 이력 가입 가능
교보생명 암·뇌출혈 등 주요질병·소액암 진단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0대 이상 뿐 아니라 20~30대 사이 유방암, 갑상선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궁암, 유방암, 갑상선암은 대표적인 여성 질병이지만 암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한화손해보험, 흥국생명, 교보생명은 여성 특화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여성에 발병률이 높은 질환에 특화한 보장을 제공하는건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여성 보험 판매하는 한화손보·흥국·교보생명…갑상선암·유방암 등 여성 다빈도 질환 보장 특화  [보험 상품 줌인]이미지 확대보기

여성 생애주기 별 다양한 특약 담은 한화손보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출산지원, 난임케어 등 다양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전용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선보였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출산지원, 난임케어 등 다양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전용보험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을 선보였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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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은 여성 고객의 생애주기(Life-Cycle)를 고려한 다양한 특약을 탑재했다.
업계최초로 ‘여성특화통합진단비’를 신설하여 여성에게 고위험군 질병인 유방·난소·자궁·갑상선 등의 암진단비는 물론 갑상선기능 항진증 등의 암 전조증상 진단까지 특약 하나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납입 면제 제도도 여성이 난소를 모두 적출하는 경우, 50%이상후유장해에 해당되어 차후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도록 했다.

'출산지원패키지', '난임Care패키지'도 있다.

‘출산지원패키지’는 ‘출산 후 1년 보험료 납입면제’와 ‘휴직 등 1년 보험료 납입유예’ 특약을 통해 출산 후 1년간은 보장보험료를 한화손해보험이 부담한다. 육아 등으로 휴직 시 1년간의 보험료는 납입을 유예하여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암·뇌·심장질환 진단비는 출산 후 5년간 2배 확대 보장한다.
‘난임Care패키지’에 가입하면 난임 진단 시 최초 1회 한100만원, 난임 치료 후 출산 시 축하금은 최대 400만원을 지급한다.

당뇨 있어도 가입 OK인 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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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출시한 여성전용 건강보험 ‘(무)흥국생명 GOGO다(多)담은 여성건강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V2)'3대 질병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의 이력을 가진 여성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및 2대질환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일반암, 소액암 등 기존 암 보장은 물론 여성아모장특약에 가입하면 ‘자궁암, 난소암’ 등의 진단비를 최대 3000만 원까지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여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갑상선암’ 및 ‘중증갑상선암’ 진단비와 ‘갑상선호르몬약물치료’도 보장한다.

다양한 암보장은 물론 3대 질병 중 복합병력을 가진 유병자도 2대 질환(뇌혈관, 심혈관)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대질환 수술 및 진단비를 무할증, 부담보(6개월), 할증 중 선택 가입이 가능해 보장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무)흥국생명 GOGO다(多)담은 여성건강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V2)'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재진단암 생활자금 특약까지…교보생명 '교보실속여성종신보험(무)'

사진=교보생명

사진=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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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실속여성종신보험(무)'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 중증 세균성수막염, 다발경화증,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중증재생불량성빈혈, 중증루프스신염 등을 주요질병으로 분류하고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의 140% 지급한다.

관상동맥(심장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 장기이식수술 등 주요수술을 받게 될 경우에도 보험가입금액의 140% 지급한다.

재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진단암 생활자금을 보장하는 '교보재진단암특약(갱신형)(생활보장형)II' 특약이 있다.

이 특약은 보험기간 중 재진단암 보장개시일 이후 기타피부암, 대장점막내암, 갑상선암, 전립선암을 제외하고 재진단암으로 확정됐을 때 최대 1200만원을 지급한다. 매월 50만원씩 24회 확정 지급하게 된다.

중증치매,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23종의 주요질병과 수술을 보장한다. 주3대질병은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코드를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여성을 위한 특화 보장 특약이 있다. 특약을 통해 여성생식기암, 초기 유방암, 유방절제·보전수술, 자궁내막증, 급여요실금 수술, 임신·출산 관련 고혈압·당뇨, 산과질환 등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수술을 보장한다.

초기유방암은 진단을 받았다면 보험가입기간 1년 이상인 경우는 400만원, 1년 미만은 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을 오래 유지할수록 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계약자적립금의 최대 2.5%까지 ‘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56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7000만 원 이상 가입 시 기존 헬스케어서비스에 임신·출산 맞춤관리, 여성질환 전담간호사 1:1 코칭콜 등 여성특화 서비스와 환자의 주거환경을 소독·살균하는 헬스홈케어서비스를 더한 ‘교보우먼헬스케어서비스II PLUS’를 제공한다.

제휴사 앱을 통해 여성건강 다이어리 및 여성·건강제품 몰 서비스와 암 등 주요질환별 식단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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