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역량교육 전문과정’ 운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4 13:54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등 사무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디지털역량교육 전문과정’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등 사무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린 ‘디지털역량교육 전문과정’에 참여한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공동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개발원 디지털교육장에서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등 사무처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과정으로 전문적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의 대국민 소통능력 향상과 데이터 기반 의정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인포그래픽’과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로 구성됐다. 13일에는 문자 정보를 인포그래픽 형태로 시각화 하는 기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활용도 높은 다양한 디자인 형태를 예제 실습과 함께 업무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도록 진행됐고, 전문강사와 보조강사를 동시 투입해 수준별 1대1 맞춤 교육을 도모했다.

14일 빅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는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검색하고 수집해 원하는 정보를 찾고,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를 직관적‧시각적인 결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실 한상임 주무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끊임없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지방의회의 정책을 개발하고 관리하는데 빅데이터와 통계분석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과 지방의정연수센터는 지방의회 의원과 정책지원관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분야를 가까운 곳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3개 권역(서울, 완주, 대구)으로 나누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디지털역량교육 기본과정을 진행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과정 총 6회를 운영한다.

지방의원 대상 디지털역량 전문과정 교육은 오는 8월30일과 9월1일에도 실시할 예정으로 유튜브 소통 전문가, 전략적 글쓰기 등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한 의정활동을 위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디지털풀랫폼 정부시대에 디지털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방의회가 필요로 하는 의정시스템개발 등 디지털 지방의회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