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상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이번 탄소 상쇄 협력은 글로벌 항공업계의 탄소감축 노력에 동참함과 동시에 고객과 함께 탄소 상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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