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관광공사, 베트남·말레이시아 유명 인플루언서 방한 초청 팸투어 실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06 10:54

베트남, 말레이시아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팸투어 현장 사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베트남, 말레이시아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 팸투어 현장 사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K-콘텐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6일 관광공사는 매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은 방한객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팸투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베트남 방한객은 약 15만명으로 방한 시장 6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나파스(NAPAS) 신용카드의 한국 내 가맹점 홍보를 통한 방한객의 소비 편의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카드사 회원들을 타겟으로 한 고가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1년 기준 방한 관광객 1인당 BC카드 평균 승인 금액을 살펴보면 ▲베트남(19만7000원) ▲일본(18만8000원) ▲중국(17만1000원) ▲대만(12만6000원) ▲미국(10만9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3일에서 6일까지 진행한 이번 팸투어 주요 방문지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롯데면세점 등 엔터테인먼트·쇼핑 시설과 청와대 권역, 국립현대미술관 등 역사·전통관광지, 글로벌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등이다.

특히 현지 유명 패션․뷰티 인플루언서인 Bui Thai Bao Chau(인스타그램 팔로워 340만) 등이 참가해 한국 방문기에 대한 현지인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관광공사는 말레이시아 바틱에어(Batik Air)가 쿠알라룸푸르-인천 간 주 7회 신규 취항함에 따라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연예인과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지난 6월 마지막 주에 실시한 바 있다.

올해 5월 기준 말레이시아 방한객 수는 9만8000명으로, 현지 넷플릭스에서 상영되는 인기 드라마 상위 10개 중 한국 드라마가 6개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다.

이번 팸투어는 아르떼뮤지엄 강릉 및 오죽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지방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드라마 촬영지를 신규 관광소재로 홍보하는 등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유명 가수겸 배우인 Bella Astillah(인스타그램 팔로워 238만명), 모델 Ruhainies(인스타그램 팔로워 171만명)가 참가해 한복 체험 등 평소 꿈꿔왔던 한국여행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했다.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실장은 “공사는 동남아시아 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테마를 담은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4조 클럽ʼ 앞둔 CJ프레시웨이, 곳간 비어가는 이유는 CJ프레시웨이가 3년 연속 매출을 늘리며 ‘4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외형 성장과 달리 현금 곳간 사정은 악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크게 늘고 단기차입금까지 급증했다. 식자재 유통업 특유의 운전자본 부담에 마켓보로 편입에 따른 재무부담까지 겹치면서 현금흐름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외형 성장 좋은데 현금은 줄었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외형 성장세는 숫자로 확인된다. 회사의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3조742억 원, 2024년 3조2247억 원, 2025년 3조4810억 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올 들어서도 2 ‘호황 뒤 급락ʼ 백화점 3사, 주주수익률 지킨 곳 어디 [정답은 TSR] 올해 상반기 백화점 호황에 힘입어 크게 웃었던 주주들이 3분기에는 주가 급락으로 울상이다.특히 상반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신세계는 3분기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반전을 맞았다.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지만 주주 수익 변동에는 차이가 있었다. 총주주수익률(TSR)을 통해 백화점 3사 주주가 상반기 거둔 수익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봤다.1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SR은 신세계가 208.3%로 가장 높았다. 롯데쇼핑이 139.7%, 현대백화점은 128.2%로 뒤를 이었다. 세 회사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하지만 올해 3분기 들어 분위기가 달라졌다.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주가가 석 달 만에 반토 3 “아이 아플 때 눈치 NO”…가족여행도 걱정 없는 소노트리티니 [여기 어때?]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아이가 아픈데, 잠깐 병원에 다녀올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에게 필요한 휴식은 꼭 하루 단위로 찾아오지 않는다. 등·하원 시간을 맞추거나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데 몇 시간이 필요한 날도 있다. 짧은 일정 때문에 하루 연차를 쓰자니 아깝고, 일정을 미루자니 돌봄 공백이 생긴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에게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휴가를 나눠 쓸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