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공개 채용 나서…최대 50명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8 10:51

토스·증권·뱅크 등 5개 계열사서 5개 직무 선발

토스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료제공=토스

토스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를 진행한다. /자료제공=토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가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채용에 나선다. 토스는 5개 계열사에서 최대 5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토스는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한 토스만의 채용 전형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모든 지원자가 온라인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경력보다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먼저 증명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Android) ▲코어 뱅킹(Core Banking) ▲프론트엔드(Frontend) ▲서버(Server) ▲웹 오토메이션(Web Automation) 등 총 5개로 토스·토스페이먼츠·토스증권·토스뱅크·토스플레이스에서 최대 5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지원 계열사를 입력하면 된다. 다음달 8일에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지원 직무에 따라 온라인 코딩테스트 혹은 과제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결과는 코어 뱅킹, 프론트엔드, 서버, 웹 오토메이션 부문은 다음달 12일에, 안드로이드 부문은 13일 양일간 개별 안내한다. 이후 전형은 기본적으로 인터뷰 지원서 제출, 직무 인터뷰, 문화 인터뷰 순서로 진행되고 직무에 따라 사전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서는 직무에 따라 사용 언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폭을 더욱 넓혔다.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전형별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계열사별로 기술 스택, 업무, 함께 일하는 동료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직무별 아티클도 발행한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토스의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단순한 채용 전형이 아닌 숨겨진 인재들을 모시기 위한 토스의 각별한 노력을 의미한다”며 “화려한 경력기술서보다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먼저 보여주시길 원하는 지원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4대 금융 밸류업 경쟁…환원 선두 ‘양종희ʼ·자본 강화 ‘임종룡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그룹의 밸류업 경쟁이 순이익 규모를 넘어 자본 배분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상반기 호실적과 13%대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확대하고 있지만,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자본도 남겨야 해 환원 규모만큼 이를 지속할 수 있는 여력이 중요해졌다.KB금융은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환원 규모에서 앞섰다.신한금융은 자사주 취득 일정을 구체화했고, 하나금융은 ROE와 위험가중자산(RWA) 성장률을 연계한 환원 기준을 도입했다. 우리금융도 상대적 약점이던 자본비율을 끌어올리며 추격 기반을 마련했다.주가 최대 29.8% 오르며 자사주 환원 확대밸류업 확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주 2 DQN리딩금융 지킨 KB, 순익 3.9조…하나 NPL 0.93% ‘흔들ʼ [2026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3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금융 자리를 지켰다.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용효율성에서도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앞선 가운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까지 낮추며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했다.신한·하나·우리금융도 증권과 자산관리 수수료를 중심으로 순이익을 늘렸다. 그러나 신한과 우리금융은 대손비용이 줄어든 가운데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고, 하나금융은 NPL 증가 속도가 충당금 적립 속도를 크게 앞지르며 커버리지비율이 86.4%까지 떨어졌다.상반기 4대 금융지주의 실적은 비이자·비은행 이익이 얼마나 늘었는지뿐 아니라 늘어난 이익이 3 비은행 ‘추격ʼ 진옥동, 달아나는 양종희…‘멀어지는ʼ 함영주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모든 금융지주의 WM 강화 기조와 자본시장 활황으로 인한 증권 계열사 약진에 4대 금융지주의 비은행 경쟁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KB금융은 올해 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44%로 압도적 선두 자리를 지켰다. KB증권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면서 보험 계열사의 부진과 부동산신탁 적자를 압도했다.신한금융은 2년 연속 비은행 기여도를 끌어올리며 KB금융과의 격차를 좁혔다. 신한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캐피탈·자산신탁까지 다수 계열사가 동시에 개선되면서 비은행 성장의 폭은 KB보다 넓었다.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편입 효과를 바탕으로 비은행 기여도를 지난해 상반기 6.9%에서 22.3%까지 높였다. 보험사 인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