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그재그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일주일만에 2만명 찾았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02 08:35

평일 하루 2500명, 주말엔 하루 4000명 이상 방문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지그재그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제공=지그재그

더현대서울에서 열린 지그재그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제공=지그재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의 누적 방문객이 일주일(5/25~31)간 2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그재그에 따르면 이달 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과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지그재그에서의 쇼핑 경험을 상징하는 ‘핑크 배송 박스’를 모티프로 꾸며졌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을 고려해 특색 있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스토어들로 이번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총 22곳의 쇼핑몰, 패션·뷰티·라이프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하는 신제품, 지그재그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포토존,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현장 참여율을 높였다. 지그재그는 SNS에 인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2가지 콘셉트의 피팅룸도 마련했는데, 큰 인기를 끌어 팝업 기간 중 개수를 늘렸다.

높은 관심을 끈 지그재그 피팅룸. /사진제공=지그재그

높은 관심을 끈 지그재그 피팅룸. /사진제공=지그재그

이미지 확대보기
지그재그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하루 평균 2500명 이상, 금·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월요일까지는 하루 최대 4000명 이상이 찾아 대기줄까지 서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피묭 인형 키링, 아에이오우 파우치 등 팝업스토어 컬래버 굿즈는 구매를 위한 이용자들의 오픈런 행렬과 품절 대란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온·오프라인 연계 쇼핑이 가능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게 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상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상세페이지로 연결되고, 지그재그 통합 결제 시스템인 제트 결제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상품 구매 시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고,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을 통해 당일 저녁 또는 다음날 아침 수령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상품을 실제로 보고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고객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혜택까지 받아갈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운영 방식이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 6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가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남은 기간 지그재그 팝업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이 즐겁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百 센텀시티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 “냉각수 배관 누수 문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냉각수 배관 누수로 파악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지하 매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백화점 측은 안전 점검을 위해 이날 한 시간 여 뒤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냉각수 배관 누수로 인해 영업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 고객의 안전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린 결정으로 현재 복구 작업 진행 중에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 2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 아파트다. 1단지는 Abc-1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2단지는 Abc-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계약 일정 본격화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이며 2단지는 거주의무기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3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몰린 청약 수요…왕숙 아테라 평균 105대1 기록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이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인 ‘왕숙 아테라’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 분양가 상승 부담…공공분양 청약 경쟁 이어져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진행된 왕숙 아테라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 결과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5.5대1이다.유형별로는 전용 59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