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유석 금투협회장-증권사 CEO 유럽 출장…더블린·런던 방문 투자기회 모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6 13:07

금투협 NPK 대표단 총 17인…서유석 "유럽진출 교두보 평가 기회"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제1차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3.03.14)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제1차 금융투자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3.03.1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로 구성된 한국 증권업계 대표단 17인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금투협은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과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펜데믹과 브렉시트 이후 유럽 자본시장의 동향 파악 및 투자기회 모색을 위한 목적이다.

NPK는 금투협 회원사 CEO로 구성된 대표단이 해외 정부 기관, 자본시장 관련 유관기관, 유수 자산운용사, 기업과의 미팅 및 현장방문을 통해 글로벌 투자트렌드와 정보를 파악하고 신규 수익모델 창출과 해외진출을 도모하는 업계 공동의 연례 프로젝트이다.

대표단은 5월 29일(현지시각) 첫 일정으로 '아일랜드 산업 개발청'을 방문한다.

아일랜드의 거시경제 환경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유치 전략 등에 대해서 들어본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유럽 본사를 아일랜드 더블린에 설립하는 이유와 아일랜드가 가지고 있는 특장점을 직접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기대된다.

또 유럽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관인 세빌스(Savills), 부동산 투자 운용사인 하인스(Hines)와 미팅을 갖고, 유럽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한 의견과 대체시장의 리스크 요인들에 대해 의견 교환을 예정하고 있다.

더블린에서는 하인스(Hines)와 함께 더블린의 주요 상업시설들을 돌아보고, 더블린 시내의 주요 개발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사를 진행한다.

영국 런던에서는 PGIM, M&G Investments, Next Energy Capital 등 다양한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전략과 트렌드 등을 들어보고, 글로벌 투자 환경의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공동 투자 등을 위해 논의하는 기회로 삼는다.

런던증권거래소, Equities First 등 기관들과 미팅하면서 증권사들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도 모색 예정하고 있다.

서유석 금투회장은 “특히 이번 NPK는 정부가 우리 금융투자회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조 속에서, 더블린과 런던이 우리 회원사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스페이스 X 파급력은…증권가 "증시 유동성 블랙홀 VS 수급 낙수효과" 글로벌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우주기업 '스페이스 X(Space X)'가 상장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스페이스 X가 주식시장에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유동성 블랙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면, 스페이스X 이후에도 초대형 IPO들이 대기 행렬에 있는 만큼, 수급의 낙수효과 형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도 상존한다. 특히 상장 직후에는 그동안 대거 선반영된 기대치가 해소되는 만큼,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된다.자금 이탈 단기 변동성 자극…패시브 자금 관건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 X가 오는 12일(현지시각) 미국 2 스페이스 X IPO '성큼'…일반 투자자 노크법은? 글로벌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꼽히는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상장이 임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국내에서는 전문투자자에 한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반투자자는 스페이스X를 편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나 펀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 불발…전문투자자 중심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론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우주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는 오는 11일 공모가를 확정하고 이튿날인 12일(현지시각)에 나스닥에 상장한다.IPO를 통한 스페이스X의 자금 조달 규모는 750~800억 달러로 추정되며, 기업 가치는 1조7500억~2조 달러 3 증권사 공모채 발행 러시…차환 넘어 유동성 규제 대응까지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자금조달 행렬이 본격화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KB증권이 잇따라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서면서 연초 이후 이어진 증권업계 조달 움직임이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두 회사가 이달 중순 발행을 신고한 금액만 총 7000억 원 규모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조 4000억 원까지 확대될 수 있다.KB·NH, 잇단 회사채 발행…최대 1조 4000억 원 조달NH투자증권은 오는 16일 2년물 1000억 원, 3년물 15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등 총 30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신용등급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 AA+를 부여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특히 장기물 수요가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