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투교협, 초등학교 금융투자교육 지원 나서…서유석 "교육프로그램·인프라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21:01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간담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18일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로 초청해 초등학교 금융투자교육 활성화 및 관련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서유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임원진.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3.05.18)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18일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로 초청해 초등학교 금융투자교육 활성화 및 관련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서유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왼쪽에서 첫번째)과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임원진.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3.05.18)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 의장인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금융투자협회장은 18일 초등학교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교사들을 여의도 금투협에 초청해 초등학교 금융투자교육 활성화 및 관련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약 3000여명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제금융교육연구회(회장 천상희 교사, 경북 경산 성암초) 임원진인 4명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소년, 청소년들에 대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학교 금융교육의 활성화와 함께 학생과 교사들의 경제금융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유석 회장은 “정규 수업과정이 없음에도 초등학교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수업중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경제금융교육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우선 교사들의 금융교육역량 향상을 위해 연금, 자산관리, 금융시장 등을 주제로 초등학교 교사대상 특강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각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보드게임 등 교보재를 통한 금융 오프라인 체험교육과 유소년 금융투자교육 관련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투교협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달 경제금융교육연구회 소속 전국 초등학교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4월 25~28일 사전 설문을 실시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97%가 정규수업을 통해 금융수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금융공교육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등학교 교사들의 금융교육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들은 투자게임 등 교보재 지원과 아이들의 직업 체험 공간 등을 금융교육 시 필요한 지원의 우선순위로 꼽았고, 필요한 교육 내용으로는 투자, 저축습관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온라인 콘텐츠는 아이와 학부모가 같이 볼 수 있도록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설명 형식의 영상 콘텐츠가 가장 적합하다고 응답하였다.

간담회에 참여한 천상희 교사는 “투교협에서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주시고, 지원방안을 제시해 주셨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금융교육에 대한 교사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금융교육이 꽃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유석 회장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금융교육에 대한 열의가 매우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유소년, 청소년 금융투자교육이 현실적으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인프라 지원과 함께 초등학교 금융공교육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들썩'…배율 완화 등 추가 대안 필요 목소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속에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완벽하게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전문가들에서 현실적으로 추종 배율을 완화하는 방식 등 대안도 제기됐다.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자 구성과 시장 여건을 감안했을 때 투자자 보호 장치가 충분했는 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추종 배율 완화가 현실적”이종욱·박수영·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 롤러코스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토론회를 개최했다. 단일종목 2 예탁원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4701조원…전년비 41.3%↑" 올해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4701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예탁원(사장 이윤수)은 21일 ‘2026년 상반기 증권결제대금 현황’을 발표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감소주식결제대금은 993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361조6000억원 대비 174.8% 증가했다. 전년 동기 239조7000억원과 비교하면 314.5% 급증한 수치다.채권결제대금은 3707조5000억으로 직전 반기 3275조5000억원 대비 13.2% 증가했다. 전년 동기 3086조7000억원 대비로는 20.1% 늘었다.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436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158조8000억원 대비 174.7% 증가했다.같은 기간 거래대금은 1경2095조2000억원으로 3 K-자본시장 다음 입법은…'주가누르기 방지법' 시동 상속·증여 과정에서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유인을 해소하자는 취지의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입법 공론화가 여당 중심으로 본격화된다.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이훈기 의원, 이소영 의원은 공동으로 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주가누르기 방지법 입법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정부안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며, 여당은 이를 토대로 입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대통령도 강조…속도 붙는 '주가누르기 방지법'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는 상장주식의 가액을 평가기준일 전후 각 2개월 간 평균 시세로 평가하고 있다. 그동안 승계를 앞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