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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좌석 미리 예약하자"…롯데카드, 광역버스 예약 서비스 선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7 13:48

'모빌리티 서비스'에 추가
로카 길찾기 서비스 오픈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광역버스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2023.05.17.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광역버스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 2023.05.17. /사진제공=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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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닫기조좌진기사 모아보기)가 디지로카앱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에 광역버스 예약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디지로카앱에서 출퇴근 시간 광역버스를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광역버스는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운행되는 좌석형 버스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광역버스 노선과 탑승 정류장, 출발 일시와 좌석을 선택한 다음 탑승 시 이용할 교통카드를 등록 후 예치금을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한 광역버스에 탑승해 등록한 교통카드를 접촉하면 탑승이 완료되며 예치금이 자동 반환된다. 탑승 카드 등록과 예치금 충전은 롯데카드뿐만 아니라타사 신용/체크카드로도 가능하다.

매일 탑승하는 노선은 ‘MY(마이) 버스’로 등록해 ‘빠른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빠른예약은 매번 노선과 탑승지, 탑승시간, 좌석 등을 검색할 필요 없이 예치금과 탑승카드가 등록돼 있다면 클릭 한 번으로 예약이 완료되는 기능이다.

광역버스 예약은 탑승일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예약 편의를 돕기 위해 노선 예약 오픈 알림과 취소석 알림 서비스도 탑재했다. 현재 예약 가능노선은 총 42개며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노선정보는 모빌리티 서비스 내 ‘모빌리티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빠른예약한 광역버스를 탑승하면 엘포인트(L.POINT) 1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모빌리티 서비스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말까지 추첨을 통해 교통 이용금액의 50%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엘포인트로 돌려주는 교통비 반띵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리포트에 노출되는 교통 이용건마다 이용일로부터 5일내 반띵에 도전할 수 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최적 경로는 물론 최소 시간과 최소 요금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로카 길찾기’도 오픈했다. 이동 경로 중에 시외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면 예매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광역버스 입석 금지 이후 좌석예약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졌다"며 "길게 줄을 서지 않고도 앱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출퇴근길 피로도를 낮춰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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