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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 참석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4:38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 조사 논의
중소기업 녹색전환 촉진 목적 설립

조봉현 기업은행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5일 개최된 프랑스에서 개최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조봉현 기업은행 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5일 개최된 프랑스에서 개최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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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5일 프랑스에서 개최된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 운영위원회’(운영위원회)에 조봉현 IBK기업은행 부행장(IBK경제연구소장)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OECD 지속가능 중기금융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녹색전환 촉진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IBK기업은행과 OECD, 영국 비즈니스은행, 캐나다 사업개발은행,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등이 참여했으며 다음 운영위원회는 오는 11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금융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다음달 개최되는 OECD 중기장관회의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각국의 ESG 공시규제 강화 환경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 조사 및 결과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봉현 부행장은 “각국 금융기관의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에 대해 면밀히 조사해 중소기업 녹색전환 금융·비금융지원에 공백이 없는지 분석해야 한다”며 “IBK기업은행도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고 OECD 플랫폼과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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