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 청와대 권역 명품 관광코스 10선 개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4:24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 지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 지도.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1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조선 왕실 체험’, ‘아트 로드등 역사 소재부터 한국 예술까지 다채로운 테마로 구성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는 여행전문가들이 꼼꼼한 현장 답사를 통해 테마별 장소를 선정했다.

특히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주한 외국인의 의견도 청취해 외국인 관광객 등 국적과 세대를 막론하고 각자의 여행 취향별로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모든 코스의 중심에는 청와대가 있다. 청와대는 그 자체로 역사와 문화예술, 자연 등을 두루 갖춘 초특급 관광자원이다.

지난 1년간 3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은 청와대는, 이전까지 까다로운 신청 절차를 거쳐야 일부 관람이 가능했다. 현재는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돌아오면서 누구나 인터넷 예약만 하면 구석구석까지 둘러볼 수 있게 됐다.

청와대를 둘러싼 관광 자원 또한 다채롭고 풍부하다. 이미 경복궁을 비롯한 조선 시대 궁궐들과 북촌 한옥마을, 서촌의 갤러리, 골목마다 자리 잡은 맛집과 트렌디한 카페들이 있다. 궁궐 주변의 한복대여점에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눈길을 끈다.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은 청와대와 주변 관광지를 다양한 테마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곤룡포를 입고 조선 국왕의 행차를 그대로 재현해보는 조선 왕실 체험 코스▲엽전 도시락을 먹고 옛날 헌책방을 둘러보는 서촌 문화산책 코스▲대통령의 비밀스런 산책길을 걷는 ‘K-클라이밍 코스▲시니어와 MZ 세대를 아우르는 ‘K-컬처 코스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전통 미술과 현대 미술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아트 로드 코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윤동주 시인을 따라 걷는 문학 체험 코스▲발걸음마다 문화가 묻어나는 궁궐 탐방 코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이번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선을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에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외국 관광객들에게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청와대 권역이 ‘K-관광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 정보 사이트인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청와대 사랑채 누리집 등에 게재해 개별 여행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10을 국가별, 세대별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 주요 여행사와 상품화 전략을 협의할 계획이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15곳 청약…평택·창원 등 경기·지방 공급 이어져 다음 주 전국 분양시장에서 경기와 지방을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을 포함해 전국 15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 개관과 당첨자 발표, 정당계약 일정도 전국 곳곳에서 진행된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4881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안양 에버포레 자연앤 e편한세상’ 404가구를 비롯해 평택시 고덕동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126가구, 팽성읍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321가구 등이 공급된다.지방에서는 경남 창원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7 2 5월 분양시장, 수도권·지방서 신규 공급 이어져 5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건설사들이 역세권·신도시·공공택지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교통망 확충 계획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대우건설 등 경남권 신규 공급 잇따라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 규모다.전 3 다들 선거 피하는데…‘근자감’ 대우·DL이앤씨, 서울 ‘노른자’ 분양 5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공급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통상 분양 비수기로 꼽히는 선거 국면에도 서울 핵심 재개발 사업지 공급에 나서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분양 3만7000여 가구 공급 예정…1군 건설사 물량 40% 넘어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 민간분양 물량은 총 3만7766가구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만5752가구와 비교하면 약 46.6% 증가한 규모다.이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공급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총 1만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를 차지했다. 지난달 1군 건설사 물량 1만3137가구와 비교하면 약 2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