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 2023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유치업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2 18:07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원주 사옥 전경.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해 ‘2023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유치업체 육성·지원사업’ 공모를 5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의료관광객 전문 유치업체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입국·의료기관 추천·행정·한국 체류 및 출국 등을 돕는 업체로, 이번 공모에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으로 등록된 경우에만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 희망 기관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 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내외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 진행된 동 사업은 3년 간 43개 기업의 상품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였다. 올해 선정업체는 종합 심사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업체로 구분되며 각각 최대 3천만 원, 2천만 원의 상품개발 지원금이 주어진다.

단, 선정업체는 최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 사업비로 활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공사는 선정업체를 비롯한 유치업체 종사자 대상 글로벌 의료관광 트렌드, 시장별 의료관광 마케팅전략 등 의료관광 역량강화 교육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호수영 의료웰니스팀장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의료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업체의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진료 과목 특화·연계 상품 개발 및 판촉지원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국토위 종합감사, 주택공급 차질·전월세난 질타…홍지선 “내년 만회” [2026년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 달성 차질과 전월세시장 불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부동산 규제의 부작용을 지적했고, 정부 관계자들의 집값 급락 관련 발언도 도마에 올랐다.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위 종합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달성률이 81~88%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공급 계획의 이행을 촉구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올해 수도권 착공 목표 26만8000가구 가운데 연말까지 21만8000~23만5000가구 수준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당초 목표보다 3만3000~5만가구 부족한 규모 2 LH, 시흥거모지구 공공분양 3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300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59㎡의 평균 분양가격은 약 4억1000만원이다.LH는 시흥거모지구 S-1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지구 내 첫 일반 공공분양 물량으로, 단지는 최고 20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 86가구(59A 34가구·59B 52가구), 84㎡ 214가구다.평균 분양가격은 전용 59㎡ 약 4억1000만원, 84㎡ 약 5억7000만원이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단지에는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주민카페 등 입주민 3 코레일, 서울역 ‘플랫폼 111’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서울역의 초대형 미디어월 ‘플랫폼 111’이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국민의 생활 편의와 공공공간의 질을 높인 우수 디자인 사업 및 연구를 선정해 시상한다.‘플랫폼 111’은 지난해 9월 서울역 동편 맞이방에 설치된 길이 111m, 높이 5.5m 규모의 디지털 전광판이다. 열차 운행정보와 미디어아트, 공익 메시지를 제공해 철도역의 안내 기능과 문화공간 역할을 결합했다.코레일과 코레일유통,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가 공동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