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이지케어텍, 헬스케어 디지털전환 사업 공동 추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2 09:35

HIS 연동 통해 병원 업무 효율 높이고 환자 서비스 개선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왼쪽)과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가 MOU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왼쪽)과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가 MOU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이지케어텍과 디지털전환(DX)에 기반을 둔 헬스케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11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이와 관련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헬스케어 DX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개발 ▲DX 헬스케어 융복합 신규 서비스 공동 개발 ▲공동 브랜드를 통한 스마트병원 구현 ▲헬스케어 DX 컨설팅 및 서비스 개발 상호 지원 통한 사업의 글로벌 확대 등을 추진한다.

KT는 병원의 DX를 위해 정보기술(IT) 기반시설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에이센 클라우드, 양방향문자 서비스 등 DX 솔루션을 이지케어텍이 운영하는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해 병원 업무 효율을 높인다. 환자용 서비스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한다. KT는 이지케어텍, KT클라우드와 협력해 IDC와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HIS사업도 한다.

또 양사는 재난이나 재해 상황에서도 병원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서비스형 재해복구(DR)센터 상품을 개발 및 신규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이지케어텍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의 전문 기업과도 협력해 병원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 상품을 발굴하고, 병원 물류 로봇, 원격 의료 서비스 등 의료 DX를 위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수정 KT Enterprise부문장 부사장은 “의료 IT 선도기업인 이지케어텍의 HIS와 KT의 ICT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병원의 DX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온2’, 글로벌서도 통한다…‘출시 첫 날 동접자 40만’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서구권 이용자가 많은 ‘스팀’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주를 이루며 서구권 공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엔씨는 5일(현지 기준)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어섰다.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부터 2 "정답 없는 질문에 빠져들다"…현대차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실험실로 변신한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 이곳에서는 묵직한 과학 공식이나 암기식 설명문 대신, 무언가를 직접 만지고 작동시키며 연신 환호성을 지르는 미디어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이 일상 속 생생한 감각으로 바뀌는 현장이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해 기획한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를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앞서 고양 현대차그룹 모터스튜디오 파일럿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32년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들어설 체험형 과학관의 3 LG전자, 북미 AIDC 5GW 냉각사업 확보...내년 칠러 매출 1조 정조준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를 단순 비교하면 이 증가분의 약 5%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