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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 정식 서비스 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2 10:20

4년여 만에 전면 개편…기존 MTS 하반기까지 병행 사용

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 정식 서비스 개시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5.02)

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 정식 서비스 개시 / 사진제공= 하이투자증권(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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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은 2일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iM하이’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iM하이’는 하이투자증권이 4년여 만에 기존 MTS를 전면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모바일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서비스의 정식 출시 전인 지난 4월 한 달 동안 베타서비스를 거쳤다.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홈화면을 ‘오늘은’과 ‘자산은’의 메뉴로 단순하게 이원화했다. ‘오늘은’ 화면에서 AI기반의 분석을 통한 실시간 시장 흐름과 주요 종목, 투자 키워드 등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하여 각종 투자정보 파악이 쉽도록 했다. ‘자산은’ 화면에서는 투자자의 자산 현황과 보유종목, 관심종목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하여 투자 자산을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종목, 상품, 투자정보 등의 다양한 내용을 조회할 수 있는 ‘통합검색’도 홈화면에 배치하여 정보 검색의 편의성도 높였으며, 핵심 기능만 담은 ‘퀵메뉴’를 통해 더욱 빠르고 간편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투자자에게 보다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눈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는 ‘다크모드’도 도입했다. 관심종목의 경우 간편형, 전광판형, 차트형 등 다양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관심종목의 시세 변화를 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차트주문’을 통해 국내 및 해외주식, 선물옵션의 차트분석과 함께 매매 주문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간편모드’를 도입하여 투자 초보자도 차트 등의 투자정보를 쉽게 조회하고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MTS인 ‘힘(Hi-M)’의 경우 올해 하반기까지는 병행사용이 가능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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