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이투자증권, 19일까지 ELS 2종 공모… ‘최대 24.9% 수익률’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3 00:39

4월 19일 오후 4시까지 40억 규모 공모
3326·3327호 모두 조기 상환형 ELS
만기상환 조건 따라 원금손실 발생 가능
최소 가입 100만원 이상‧10만원단위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023년 4월 19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2023년 4월 19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사진=하이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닫기홍원식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19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HI ELS 3326호’의 경우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ang Seng China Enterprises Index)와 유가증권시장(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200지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Standard & Poor's) 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해당 ELS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으로,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수익을 누릴 수 있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최초 제시 수익률이 적용된다.

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어서 ‘HI ELS 3327호’는 HSCEI,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Standard & Poor's) 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 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 ELS다.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 수익이 가능하다.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하지만 6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도 있을 수 있다.

상품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단위는 10만원이다. 일반 개인투자자는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 기간을 갖는다. 3영업일이 되는 날에 가입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코인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 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 2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3 삼성증권, 구조화 역량 바탕 DCM…WM 강점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6)]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은 구조화 역량을 바탕으로 DCM(채권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위권의 리그테이블에 올라 있지만, 브랜드 자체의 존재감으로 우량 딜을 점유해 오고 있다. 특히, WM(자산관리) 전통강자로 회사채의 리테일 판매, 법인 네트워크 확대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종투사 중위권 리그테이블 기록21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