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이 5.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은 5.20%를 제공해 뒤를 이었으며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은 4.80%를 제공했다.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 모바일, 비대면)'은 4.7%를 제공했다.
금화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과 ‘e-정기적금', ‘e-행복더드림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의 ‘보고파 정기적금’, 예가람저축은행의 ‘Hi! 예가람 e정기적금’ 등은 4.60%를 제공했다. 금화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 (비대면)’, 인성저축은행의 ‘정기적금’, ‘e-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 키움예스저축은행의 ‘키워드림 e-정기적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 (비대면)’ 등은 4.5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정기적금’의 경우 NH멤버스 회원일 경우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비대면정기적금’은 3.80%를 제공해 뒤를 이었으며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은 3.6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3.40%를, KB저축은행의 ‘KB일반정기적금’과 ‘KB일반e-plus정기적금’은 3.20%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s-정기적금’, NH저축은행의 ‘NH 친환경 행복플러스 정기적금’ 등은 3.10%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DB저축은행의 ‘M-정기적금’은 인터넷 가입 시 연 0.1%p를, 모바일 가입 시 연 0.2%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연 0.1%p를, SBI패밀리 멤버십 최초 가입 후 당일 적금 가입 시 1인 1계좌에 한해 연 0.1%p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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