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카카오,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개최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10:18 최종수정 : 2023-04-11 11:58

한국관광공사·카카오,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공동 개최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카카오(대표 홍은택)는 빅데이터, AI, 온라인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여행소비 급증 및 맞춤형 서비스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관광서비스 개발을 위해 ‘2023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11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1회 차인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관광지 기본정보, 이미지, 영상, POI 등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관광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산 관광지 순위 제공 어플 슈잉’, 여행 짐 배송 서비스 기반 주변관광정보 제공 웹페이지 짐캐리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공사의 투어API(TourAPI) 외 공공데이터포탈에 있는 타 기관 공공데이터 API 공동 활용 시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신규 및 융복합(매쉬업) 서비스 개발을 독려한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파트너인 부산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부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부산 소재 참가팀 대상 가점부여, 사후지원(교육·컨설팅) 등 지역 디지털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

투어API는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정보를 오픈(Open) API 형태로 개방, 민간에서 다양한 앱·웹서비스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관광데이터 총 246만건을 개방 중이다.

시상규모와 시상금은 전년보다 확대된 총 80개 팀, 8000만원 규모로 ▲대상(1, 1500만원) ▲최우수상(8, 300만원) ▲우수상(16, 100만원) ▲장려상(55, 50만원)이 차등 지급되며, 공사는 포상금 외에도 수상팀 대상 교육·컨설팅,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또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서류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본 공모전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51815시까지다. 공모개요 및 API 활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접수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경수 한국관광공사 디지털콘텐츠팀장은 공사는 투어API를 통해 관광업계의 사업화 니즈에 부합 및 활용 가능한 다양한 관광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공모전을 통해 250개 팀을 선발·지원한 바 있다앞으로도 적극적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및 업계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 아파트다. 1단지는 Abc-1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2단지는 Abc-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계약 일정 본격화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이며 2단지는 거주의무기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2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몰린 청약 수요…왕숙 아테라 평균 105대1 기록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이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인 ‘왕숙 아테라’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 분양가 상승 부담…공공분양 청약 경쟁 이어져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진행된 왕숙 아테라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 결과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5.5대1이다.유형별로는 전용 59 3 잘나가던 삼성바이오 ‘경고등’…노사갈등에 보안리스크까지 ‘설상가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 갈등의 늪에 빠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5월 초 전면 파업에 이은 준법투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내부 문건 유출 논란에 따른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무기한 준법투쟁에 공장 가동 차질 우려29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청 중재 아래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협상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자율교섭 방식으로 전환됐다. 앞서 노조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교섭을 진행하겠다며 중부청에 일정 조율을 위임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논의는 원점으로 돌아갔다.지난 1~5일 쟁의행위를 마친 노조 측은 현재 초과근무를 전면 거부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