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관광공사·인제군,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11 08:50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왼쪽)과 최상기 인제군수가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왼쪽)과 최상기 인제군수가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인제군은 관광산업 디지털전환 및 맞춤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공사와 인제군은 10일 진행된 협약을 통해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를 스마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까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2024년까지 서비스와 인프라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역대 최대 규모인 95억원의 예산(국비 45억원, 지방비 50억원)이 투입되며, 인제군은 스마트 힐링 관광을 선도하는 세계적 스마트 관광지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새하얀 나무껍질이 매력적인 자작나무 숲은 연간 45만 명이 찾는 인제의 대표 관광지이며, 본 사업을 통해 숲 속에서 관광객의 건강 및 심리상태에 맞춘 트레킹코스 추천 서비스, AI 음성 솔루션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말을 거는 자작나무 등 특별한 스마트 경험 콘텐츠가 구축된다.

또 지역주민 협의체가 운영하는 스마트 DX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인제군은 지속 성장 가능한 스마트관광지로 도약하게 되며, 공사와 함께 관광객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데이터 개방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 편의성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관광의 매력도 증진과 자생력 강화에 기여하여 지역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인제군이 스마트관광 도입으로 관광객 유입이 늘어 지역주민과 관광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내달 1일부터 정당계약 진행 BS한양과 제일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내 2개 블록에 조성되는 총 1126가구 규모 아파트다. 1단지는 Abc-1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670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2단지는 Abc-6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3층, 4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01㎡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 적용…계약 일정 본격화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이며 2단지는 거주의무기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단지가 위치한 고덕국제신도시는 2 분양가 뛰자 공공분양으로 몰린 청약 수요…왕숙 아테라 평균 105대1 기록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수도권 공공분양 단지로 청약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새 아파트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이 실수요자의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인 ‘왕숙 아테라’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서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 분양가 상승 부담…공공분양 청약 경쟁 이어져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진행된 왕숙 아테라 공공분양 일반공급 본청약 결과 223가구 모집에 2만3525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5.5대1이다.유형별로는 전용 59 3 잘나가던 삼성바이오 ‘경고등’…노사갈등에 보안리스크까지 ‘설상가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사 갈등의 늪에 빠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5월 초 전면 파업에 이은 준법투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내부 문건 유출 논란에 따른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무기한 준법투쟁에 공장 가동 차질 우려29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중부지청 중재 아래 진행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협상은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자율교섭 방식으로 전환됐다. 앞서 노조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교섭을 진행하겠다며 중부청에 일정 조율을 위임했으나, 양측의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논의는 원점으로 돌아갔다.지난 1~5일 쟁의행위를 마친 노조 측은 현재 초과근무를 전면 거부하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