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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환경‧사회문제 해결 위한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 선발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5 09:57

DB손해보험이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인 ‘GREEN WITH(그린위드) 유’ 참여팀을 선발했다./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인 ‘GREEN WITH(그린위드) 유’ 참여팀을 선발했다./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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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형일 기자] DB손해보험이 환경재단과 함께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인 ‘GREEN WITH(그린위드) 유’ 모집을 통해 최종 6개팀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위드 유는 DB손보와 환경재단 및 언더독스가 공동 기획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해 지원‧육성함으로써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DB손보는 2019년 교통‧환경 챌린지를 시작으로 매년 환경과 관련된 소셜벤처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추진, 온실가스 감축 등 인류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녹색미래를 위한 사회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에서 환경분야를 별도로 확대한 그린위드 유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약 5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총 296개 소셜벤처가 지원, 6개 소셜벤처를 선발했다. 선발과정에는 DB손보와 환경부, 환경재단, 언더독스가 공동으로 참여해 참가팀이 제안한 비즈니스 솔루션의 환경‧사회문제 해결 가능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소셜벤처는 ▲위플랜트(산불피해 복원용 생분해성 스마트 포트 제조) ▲파일러니어(지능형 전력망을 통한 스마트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제공) ▲테라블록(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플라스틱 원재료 제조) ▲어스폼(버섯균사체와 농어업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완충재 개발) ▲에코엘(폐플라스틱 열분해 공정 개선을 통한 탄소저감) ▲마린패드(바다 나노섬유 친환경 흡수체를 이용한 기저귀·생리대 제작) 등 6곳이다.

DB손보는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성장 및 네트워킹을 위해 기업 컨설팅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그린위드 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환경‧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창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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