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새마을금고, 회원 배당금 5956억원 지급…배당률 4.92%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17:18

배당금 전년 대비 2041억원 증가
2월 기준 유동성 비율 112.8% 수준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닫기박차훈기사 모아보기)는 새마을금고가 회원에게 2022년 기준 배당금으로 전년 대비 약 2041억원 증가한 총 5956억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배당률 4.92% 수준이다.

새마을금고의 배당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것으로 매년 전년 실적을 바탕으로 출자금에 대한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1인당 1000만원까지의 출자금으로 인한 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된다.

또한 회원 개인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경제에 활성화에도 일정 역할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는 각 새마을금고의 업무구역이 시·군·구 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회원들이 그 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국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새마을금고 배당은 국외 유출 없이 전부 국내의 지역주민들에게 배당된다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법적 근거가 없어 뱅크런 발생시 한국은행의 신속한 지원이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유동성은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감독기준 개정을 통해 유동성 비율을 더욱 확대 및 안정적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새마을금고의 유동성 비율은 평균 112.8%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예금자보호 및 유동성관리를 위한 각종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국가에서 제정한 새마을금고법 의해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며 이는 다른 금융기관과 법적, 제도와 같게 예금자보호법에 의한 보장내역으로 새마을금고별로 각각 보호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예금자보호는 지난 1983년 도입돼 지난해 말 기준 2조3858억원의 예금자보호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금이 부족한 경우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국가로부터 차입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고객의 예적금 지급 대응을 위해 지난 2월말 기준 약 13조1103억원의 상환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욱 안정적인 예금 지급 보장을 위해 상환준비금 의무 예치비율을 50%에서 80%로 상향하는 ‘새마을금고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부국증권·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 체결…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 구축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사 PF 정상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6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지난 6일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과 ‘부실채권 처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용정보업체가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증권사와 협력한 첫 사례다. 기존 신탁사와 협력 모델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장한 것이다.해당 협약으로 MG신용정보가 보유한 부실 PF 사업장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면 부동산 금융에 전문적인 리딩투자증권, 부국증권은 해당 부지의 개발 가능성과 수익성을 분석하게 된다. 두 증권사는 독자적인 시장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검증된 부지 2 키움F&I, 신용등급 A로 상향…자본 확충 통한 자본완충력 확대 [NPL사 크레딧 리포트] 키움F&I(키움에프앤아이)가 지속적인 유상증자와 이익유보를 통한 수익 기반 확대로 신용등급 상향에 성공했다.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되며 올해도 수익성에 방점을 둔 경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4일 NPL 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24일 키움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2020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총 28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을 관리하고 있다”며 “NPL 자산 및 대체투자자산을 중심으로 영업자산 규모가 확대되며 양호한 수익성 시현했다”고 분석했다.유상증자 통해 자본 확충·건전성 지표 개선 주효 3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범농협 ‘아침밥 캠페인ʼ NH농협캐피탈 노사가 공동으로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전달하는 '아침밥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농협캐피탈은 농가 지원과 함깨 직원 화합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NH농협캐피탈에 따르면, 농협캐피탈은 지난 4월 24일 2026년 목표달성 독려와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아침밥 캠페인인 '농심천심(農心天心) 든든한 아침’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과 임원들이 직원들이 출근하는 오전 8시부터 오전9시까지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로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직원들에게 전달한 아침식사는 작년 농협캐피탈이 진행한 '천원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