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니스트펀드, AI 여신 솔루션으로 포용금융 실천 [온투업 ‘퀀텀점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03 00:00

어니스트펀드, AI 여신 솔루션으로 포용금융 실천 [온투업 ‘퀀텀점프’]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어니스트펀드가 올해 개인신용대출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내외부 인프라를 확대하며 중금리기반 시장 확대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어니스트펀드 고금리대출 혁신과 자산관리 대중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개인신용대출부터 주택담보대출, 공급망금융(SCF),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폭넓은 금융상품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 전체 누적대출액은 1조3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약 233만건의 투자거래를 진행해 왔다. 개인신용대출 서비스는 출시 약 2개월만에 대출 취급액 1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르게 초기 마일스톤을 달성한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현재 복수의 기관 투자자로부터 투자유치를 받는 등 장기적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현재 긱워커(Gig Worker)와 N잡러, 자영업자 등 중저신용자·신파일러 기반의 모형 개발을 통해 다양한 타깃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상품을 만들고 있다. 대출비교와 대환대출서비스 등 고객 유입 채널 확대도 진행하고 있다.

기술 고도화도 이뤄나가고 있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CSS) ‘HF CSS 3.0’에 인공지능(AI)을 접목했다. 신용점수평가모델과 200여개 이상의 비신용데이터를 결합, 분석해 기존 대비 변별력을 높였다.

기술 기반 솔루션 사업도 진행한다. 지난해 빅데이터 분석 및 대안신용평가 기술을 활용한 ▲신용점수 개선 활동 추천 솔루션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 ▲신용카드별 결제 최적 포트폴리오 추천 솔루션의 특허를 출원을 진행했다. 이는 연내 순차적으로 등록 및 상용화할 계획이다.

렌딩 인텔리전스(Lending Intelligence) 개발도 현재진행형이다. 렌딩 인텔리전스는 어니스트펀드가 보유중인 여신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이다. 대출에 대한 모든 빅데이터 정보분석 및 의사결정을 자동으로 학습하고 실행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이다.

어니스트펀드 관계자는 “렌딩 인텔리전스를 통해 모든 금융소외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금융을 달성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를 이룰 계획”이라며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상장 후 新동력 '미래금융' 베팅…스테이블코인·AI 투자 확대 [디지털자산 新경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삼고 미래금융 인프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동안 케이뱅크의 성장 공식이 업비트 제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자산 고객 유입과 비대면 여신 확대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결제망과 AI 운영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다.원화·유로 스테이블코인 연계…해외송금 실험 확대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스테이블코인이다.케이뱅크는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Pangea)’에 참여한다.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 2 임종룡號 우리금융, 디노랩부터 IPO까지…스타트업 ‘원스톱 성장금융’ 완성 [생산적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디노랩부터 CVC 펀드, 벤처투자, 프리IPO, 기업공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금융’ 구조를 전면에 내세웠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가 은행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금융은 단순한 대출 공급을 넘어 스타트업의 초기 고객 확보, 사업모델 검증, 후속 투자,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는 그룹형 모험자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우리금융은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으로 ‘생산적 금융이 그리는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2026 WFRI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 출신 기업 5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수익·신뢰 제고 '본격화'···키워드는 '고객기반' [2026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고객’이었다.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생산적 금융, 고객중심 솔루션, AX·DX, 전사 혁신, 신뢰 확립이라는 5대 방향을 제시했다면, 하반기에는 이를 ‘Wide & Deep’이라는 고객 전략으로 압축했다.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는 더 깊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하반기 조직개편과 인사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슈퍼SOL추진단 ▲고객마케팅부 ▲정보보호부 등을 신설했고, 적합한 인재를 배치하며 고객기반 확대와 AI 기반 플랫폼 경쟁력, 정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