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글라스(대표이사 김내환)는 자사의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가정용 바닥재 부문 8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KCC글라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에서 홈씨씨 인테리어 바닥재는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조사’ 항목 모두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아 여러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에서 가장 인정받는 바닥재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제품 인증(PS 인증)’을 취득한 PVC 바닥재인 ‘숲 도담’을 리뉴얼해 출시했으며 국내 바닥재 시장 고급화에 맞춰 럭셔리비닐타일(LVT)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의 디자인을 대폭 강화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8년 연속 1위 선정은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제공하기 위한 홈씨씨 인테리어의 지속적인 노력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고객분들의 탄탄한 신뢰를 밑거름 삼아 해외 시장에서도 뛰어난 품질의 바닥재를 지속해서 선보여 K-인테리어를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