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영주 종근당 대표 "고부가가치 바이오의약품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2 13:48

22일 낮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서 제 10기 정기 주총 개최

22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종근당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제공 = 종근당

22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열린 종근당 제10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제공 = 종근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김영주 종근당 대표가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예고했다.

종근당은 오늘 낮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 참석한 김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등 대외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들의 견고한 성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실제로 종근당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883억원, 영업이익 1,09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각각 전년 대비 10.8%, 16% 증가한 수준이다. 여기에 더해 연간 순이익은 799억7700만원으로 같은 기간 88.8% 늘었다.

지난해 실적 성과에 힘입어 종근당은 액면가 대비 40%인 주당 1,0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결정했다.

김 대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그는 “AI기술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종근당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규웅 종근당 마케팅본부장과 이미엽 종근당 제품개발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김홍배 삼성증권 Retail전략담당 상무는 상근감사로 재선임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6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22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9,090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6%인 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이어 나승용 한국펀드파트너스 기타비상무이사와 조정희 법무법인 디코드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정비사업 톱5' 꿰찬 두산건설, 목표 6조 향한 하반기 전략은?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조6000억원을 돌파하며 업계 5위에 올랐다. 대형 건설사 중심의 정비사업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하반기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6조원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도시정비사업 10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누적 수주액 2조64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6조원의 약 44% 수준이다.또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순위 5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건설사들이 공사비 상승과 사업성 저하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 2 브릿지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권경훈 브릿지경제신문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권경훈 두산건설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권 회장은 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을 겸하게 됐다.권 회장은 현재 두산건설 회장과 큐로그룹 회장, 전북과학대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3 이랜드그룹, 하도급대금 공시 오류 정정 “346억→23억” 이랜드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에서 지급 관련 수치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정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랜드그룹은 “이랜드그룹 소속 건설 법인은 당초 60일을 초과해 지급한 하도급대금을 약 346억4684만 원으로 공시했다”며 “공시 내용을 재확인한 결과 실제 금액은 약 23억8484만 원으로 확인돼 해당 내용을 정정공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오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집계나 발표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 이랜드그룹 소속 건설 법인의 공시 자료 입력 과정에서 발생했다.공정위는 지난 14일 ‘2025년 하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공시대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