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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10%p’ 우대금리 이벤트 연장…하이브리드 카드도 출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4 17:47

자료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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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닫기고병일기사 모아보기)이 ‘행운적금’에 연 10%포인트(p)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장한다. 아울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기능이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카드인 ‘DUAL 카드’도 출시했다.

14일 광주은행은 추첨을 통해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FUN & 행운 우대금리 이벤트’를 오는 9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50개의 당첨 계좌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당초 지난 12일까지만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고객의 관심과 성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연장됐다.

지난해 9월에 출시된 행운적금은 이벤트를 통해 매주 월요일 6개 임의 숫자 조합으로 이뤄진 행운번호를 제공한다. 이후 배정된 행운번호를 대상으로 금요일마다 추첨을 해 당첨된 계좌에 연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행운번호 추첨에 당첨됐을 경우, 1년제 정액적립식에 연 13.7%(자유적립식 연 13.4%)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행운적금은 출시 2개월 만에 2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개인뱅킹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모바일웹뱅킹을 이용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지난 시즌과 같이 ‘행운적금 소문내면 더 Dream’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 및 모바일웹뱅킹에서 행운적금 현황판 하단의 ‘소문내고 행운번호 더 받기’ 버튼을 클릭해 지인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공유 시 연 10%p 우대금리 당첨을 위한 행운번호(6개 숫자 1set)가 매주 최대 4매(6개 숫자 4세트)까지 추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행운번호를 최대 5매 갖게 돼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자료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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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최근 출시한 DUAL 카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 시대에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맞춰 전략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두 가지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DUAL 카드는 기본형과 잔액 지정형 중 고객이 본인의 소비 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은 고객이 지정한 체크카드 이용 한도 내에서 체크카드로 결제되고, 결제할 금액이 그 이용 한도보다 크거나 결제계좌 잔액보다 큰 경우 전액 신용카드로 결제된다. 잔액 지정형은 고객이 결제계좌 잔액에 남겨둘 최소 잔액을 지정하고 그 잔액 이하가 되는 시점부터 전액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여기에 ▲아웃백 이용 시 20% 현장 할인 ▲버스나 지하철 이용시 5% 포인트 적립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이디야,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이용 시 5% 포인트 적립 ▲신용카드 거래 시 0.5%, 체크카드 거래 시 0.3% 기본 포인트 적립의 혜택이 제공된다.

유동구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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