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여성 특화 보장 '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13 09:40

생애변화 맞춰 생활자금 활용

교보생명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이 여성 특화 보장을 강화한 '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

교보생명은 여성 생애 전반의 다양한 질병과 위험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교보실속여성건강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업계 최고 수준의 건강보장을 결합한 여성GI종신보험으로, 사망은 물론 암과 일반적질병(GI), 장기간병상태(LTC)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주계약에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은 물론, 중증치매, 말기신부전증, 루게릭병, 다발경화증 등 23종의 주요질병과 수술을 보장한다. 3대질병은 중증 여부와 관계없이 질병코드를 진단받으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주요질병·수술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140%를 진단보험금으로, 이후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10%를 사망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어 보장혜택이 커졌다. 예컨대 가입금액이 1억 원일 때 주요질병이 발생하면 1억4000만 원을 받고, 이후 사망하면 1천만 원을 받게 된다. 주요질병 없이 사망하면 1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된다.

여성만을 위한 특화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특약을 통해 여성생식기암, 초기 유방암, 유방절제·보전수술, 자궁내막증, 급여요실금 수술, 임신·출산 관련 고혈압·당뇨, 산과질환 등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과 수술을 보장한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3대질병은 물론,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혈전용해치료, 당뇨, 대상포진·통풍, 생활습관병, 각종 입원·수술 등을 폭넓게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오랜 기간 유지한 고객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계약자적립금의 최대 2.5%까지 ‘유지보너스'를 지급한다. 또한 생애 변화에 맞춰 사망보험금과 진단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기간에는 해약환급금이 50%만 지급되도록 설계해 보험료를 낮췄다. 또한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되는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으로 안정적인 사망보장과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56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7천만 원 이상 가입 시 기존 헬스케어서비스에 임신·출산 맞춤관리, 여성질환 전담간호사 1:1 코칭콜 등 여성특화 서비스와 환자의 주거환경을 소독·살균하는 헬스홈케어서비스를 더한 ‘교보우먼헬스케어서비스II PLUS’를 제공한다.

제휴사 앱을 통해 여성건강 다이어리 및 여성·건강제품 몰 서비스와 암 등 주요질환별 식단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신동진 교보생명 상품개발1팀장은 "최근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여성의 건강을 평생 지켜주는 여성GI종신보험을 출시했다"라며 "다양한 질병 보장은 물론, 여성에게 특화된 질병 보장 강화, 여성의 건강관리를 돕는 부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여성종신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운용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일본 현지법인과 영국 런던 주재사무소를 통해 해외 투자 실행과 자문, 시장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구조다.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해 계약을 판매하기보다 해외 거점을 활용해 교보생명 자산의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2 구본욱 KB손보 대표, 해외수재 확대…英 로이즈 진출 검토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해외수재 사업을 키우고 중국·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의 내실을 다지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수익성 중심의 해외사업을 바탕으로 일반·특수보험 역량을 강화하고, 영국 로이즈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 3 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하셔서 간병인을 쓴다고 해 미리 알아보니 간병인 사용 일당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어머님이 장기 입원 한 친구도 있어 병원비와 간병비 걱정이 커졌다.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보기 어려웠던 일가 친척들을 보는 자리지만, 날이 갈 수록 연로해지는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지시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08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