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신증권,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 추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1 12:24

실사 진행 중, 인수협약 예정…'1호 부동산 조각투자' 바탕 STO 강화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 사진제공= 대신증권

대신파이낸스센터 전경 / 사진제공= 대신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회장 이어룡, 부회장 양홍석, 대표이사 오익근닫기오익근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1호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카사코리아의 과반 지분 매입을 추진 중으로 현재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수 협약을 추진 중으로 2월 중 마무리를 계획하고 있다.

카사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DABS) 플랫폼으로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2년 9월 께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대신증권의 카사코리아 인수 추진은 '새 먹거리' STO(토큰 증권, Security Token Offering) 시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1962년 설립한 대신증권은 60년 전통의 증권사로 사업 다각화를 통해 부동산 금융 플랫폼 입지를 강화하고 차별화하고 있다. 카사코리아의 사업모델이 금융과 부동산을 융합할 수 있는 적합한 사업모델로 간주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300억원 규모 인수 금액이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대신증권 측은 "협약을 추진 중으로, 인수금액은 확인되지 않았고 실사가 마무리되면 구체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솔테크닉스, 손대는 사업마다 부진…반도체 올인도 불안 한솔테크닉스가 반도체 부품 기업으로 체질 개선을 선언하며 사세 확장을 위한 1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하지만 시장 시선은 여전히 불안하다. 과거 ‘성장 동력’이라며 야심 차게 진출했던 사업들이 줄줄이 고배를 마신 탓이다.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경영 전략 등 근본적인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 시가총액은 올해 초 1800억원에서 최근 5000억원 수준까지 상승했다.그간 정부와 금융당국 주도로 추진된 ‘밸류업’ 기조에도 한솔테크닉스 주가는 사실상 정체 상태였다. 인공지능(AI) 산업이 촉발한 반도체 수요 증가가 밸류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2 LG전자·현대백화점 흥행... 조달금리는 '들썩' [5월 리뷰①] 5월 공모 회사채 발행시장은 차환 수요를 중심으로 한 우량채 중심 장세가 뚜렷했다. 한 달간 11개 발행사가 총 3조 530억 원어치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고, 이 가운데 AA- 이상 우량 등급이 2조 7030억 원으로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 자금 용도별로는 차환이 2조 2060억 원(72.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운영자금은 8470억 원(27.7%)에 그쳤다. 전반적인 투자 수요는 견조했다. 5월 전체 수요예측 경쟁률은 평균 6.3대 1을 기록했다. 다만 일반 회사채와 자본성증권 사이의 온도 차는 컸다. 일반 회사채 9개사의 평균 경쟁률은 8.85대 1에 달한 반면, 신종자본증권 2건은 1.2대 1에 머물렀다. 투자 수요의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 셈이다.선명 3 '8조원의 벽' 넘기 경쟁…증권업계 부익부 빈익빈 심화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서면서 증권업계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자본 규모에 따라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핵심 사업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대형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NH투자증권을 비롯해 KB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 잇따라 수천억~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증권사들은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와 투자 여력 확대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IMA와 발행어음 사업권 확보가 핵심 배경으로 보고 있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이면 발행어음 사업 인가 신청이 가능하고,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초대형 I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