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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동 주민간담회 개최…소통으로 주민밀착 행정 구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9 10:18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7월 도화동 주민간담회에서 민선 8기 구정방향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지난해 7월 도화동 주민간담회에서 민선 8기 구정방향을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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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7일까지 16개 동에서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하는 2023년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

‘구청장과 툭 터놓고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주민간담회에서는 박강수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2023년 구의 발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주민과의 만남 이후 안전취약시설과 복지시설 등 동별 특색 있는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한 적극적인 현장소통행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아 민선 8기 슬로건처럼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 나아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주민간담회의 가장 주목할 내용은 각 동별 ‘동 비전 제시’이다. 동의 비전은 2023년 한 해, 동을 이끌어 나가는 핵심 가치로 각 동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역점사업과 특수사업 등을 계획하고, 주민과 함께 동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2023년 주민간담회는 모범구민 표창, 동 업무보고, 구청장과의 대화, 지역 현장방문 순으로 약 100분 간 진행된다. 주민간담회는 1월 26일 공덕동을 시작으로 ▴27일 아현동, 서교동 ▴30일 도화동, 합정동 ▴31일 용강동, 망원1동 ▴2월 2일 염리동, 연남동 ▴3일 신수동, 성산2동 ▴6일 서강동, 성산1동 ▴7일 상암동 ▴16일 대흥동 ▴17일 망원2동 순으로 개최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23년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최고로 이끌어낼 주요 정책들이 본격 추진되는 시기”라며 “주민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마포의 본격적인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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